세상이야기
`폼나게살거야` 이효춘 폐암 전이, 김희정 `발광`
정이있는마루
2011. 10. 20. 13:53
'폼나게살거야' 이효춘 폐암 전이, 김희정 '발광'
[TV리포트 이우인 기자] 성애(이효춘)가 폐암이 전이돼 자식들이 충격을 받았다.
1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SBS TV '폼나게 살거야'(문영남 극본, 홍창욱 연출)에서 성애(이효춘)는 폐암 수술을 무사히 받았다.
일단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의사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놓은 대라(손현주), 노라(김희정), 기한(대규)은 한시름 놓았다.
그러나 은걸(고세원)로부터 "이미 암이 전이된 상태입니다. 혈구와 암 덩어리가 너무 붙어 있어서 다 못 뗐습니다. 회복되는 대로 항암치료를 해야 합니다. 3기 초 정도로 예상했는데 3기 말이었어요. 그 정도면 말기 암으로 진단하기 때문에 어렵다는 말입니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말에 또다시 시름에 빠졌다.
이 말을 들은 노라는 은걸에게 '날라리 의사'라며 막말을 퍼부으면서 발광해 대라에 의해 끌려 나왔다.
사진=SBS TV '폼나게 살거야' 화면 캡처
이우인 기자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5n09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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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우인 기자] 성애(이효춘)가 폐암이 전이돼 자식들이 충격을 받았다.
1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SBS TV '폼나게 살거야'(문영남 극본, 홍창욱 연출)에서 성애(이효춘)는 폐암 수술을 무사히 받았다.
일단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의사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놓은 대라(손현주), 노라(김희정), 기한(대규)은 한시름 놓았다.
그러나 은걸(고세원)로부터 "이미 암이 전이된 상태입니다. 혈구와 암 덩어리가 너무 붙어 있어서 다 못 뗐습니다. 회복되는 대로 항암치료를 해야 합니다. 3기 초 정도로 예상했는데 3기 말이었어요. 그 정도면 말기 암으로 진단하기 때문에 어렵다는 말입니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말에 또다시 시름에 빠졌다.
이 말을 들은 노라는 은걸에게 '날라리 의사'라며 막말을 퍼부으면서 발광해 대라에 의해 끌려 나왔다.
사진=SBS TV '폼나게 살거야' 화면 캡처
이우인 기자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5n09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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