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천번의입맞춤’ 류진-김소은, 2전3기 첫키스 마침내 성공
정이있는마루
2011. 10. 20. 11:53
‘천번의입맞춤’ 류진-김소은, 2전3기 첫키스 마침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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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현 기자]
장우진(류진 분)과 우주미(김소은 분)가 마침내 키스에 성공했다.
10월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연출 윤재문) 16회에서 우주미가 장우진의 집을 방문했다. 단 둘이 방에 남게 됐는데 장우진은 우주미의 휴대폰 사진을 구경하자며 실랑이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함께 침대에 쓰러졌다. 이 모습을 장우진의 동생 장수아(남지현 분)가 발견하고는 “저질”이라면서 달아났다. 이에 우주미는 난감한 표정이었다. “키스하지도 않았는데 키스했다고 오해했다”면서 울상을 지었고 장우진은 우주미에 키스했다.
장우진은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서 우주미에게 키스하려고 했다. 프러포즈하는 과정에서 하려 했으나 실패했고 이후 한 번 더 도전했으나 갑작스런 전화벨 소리에 놀라 키스가 불발 됐다. 2전3기 끝에 첫키스에 성공한 두 사람이다.
박정현 기자 pch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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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09n14612
[뉴스엔 박정현 기자]
장우진(류진 분)과 우주미(김소은 분)가 마침내 키스에 성공했다.
10월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연출 윤재문) 16회에서 우주미가 장우진의 집을 방문했다. 단 둘이 방에 남게 됐는데 장우진은 우주미의 휴대폰 사진을 구경하자며 실랑이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함께 침대에 쓰러졌다. 이 모습을 장우진의 동생 장수아(남지현 분)가 발견하고는 “저질”이라면서 달아났다. 이에 우주미는 난감한 표정이었다. “키스하지도 않았는데 키스했다고 오해했다”면서 울상을 지었고 장우진은 우주미에 키스했다.
장우진은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서 우주미에게 키스하려고 했다. 프러포즈하는 과정에서 하려 했으나 실패했고 이후 한 번 더 도전했으나 갑작스런 전화벨 소리에 놀라 키스가 불발 됐다. 2전3기 끝에 첫키스에 성공한 두 사람이다.
박정현 기자 pch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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