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중국 진출한 장서희, <사물의 비밀> 국내 복귀
정이있는마루
2011. 10. 20. 07:53
중국 진출한 장서희, <사물의 비밀> 국내 복귀
[오마이뉴스 이선필 기자]![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영화 의 한 장면 ⓒ 필름프론트 배우 장서희가 국내 스크린에 복귀한다. 영화 을 통해서다. 장서희는 그동안 중국에서 '장루이쉬'라는 이름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번 영화는 장서희가 5년 만에 선택한 국내 작품으로 스무 살 나이 차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의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다뤘다.장서희가 맡은 역은 남부러울 것 없이 완벽해 보이지만 속은 사랑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 찬 40세 여교수 혜정이다. 실제로 올해 40살이기도 한 장서희는 동갑의 캐릭터를 맡은 셈이다. 장서희는 욕망에 흔들려 남몰래 일탈을 꿈꾸는 솔직한 40살 여자의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그와 호흡을 맞출 상대는 배우 정석원이다. 정석원은 여교수 혜정의 마음을 흔들 20대 연하남 역을 맡았다. 가수 백지영의 연인으로 알려진 정석원은 이번 영화에서 여심을 흔드는 매력적인 남자로 분하게 됐다.중국에서 한·중 수교 20주년 드라마 주연을 맡아 홍보 활동 중인 장서희는 지난 17일 대종상 영화제 사회를 시작으로 한국에서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후 장서희는 20일 예정된 제작보고회 등 나흘 동안 영화 홍보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다. 은 전주국제영화제,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몬트리올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받은 바 있다. 오는 11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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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8n06806
[오마이뉴스 이선필 기자]
▲ 영화 의 한 장면 ⓒ 필름프론트 배우 장서희가 국내 스크린에 복귀한다. 영화 을 통해서다. 장서희는 그동안 중국에서 '장루이쉬'라는 이름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번 영화는 장서희가 5년 만에 선택한 국내 작품으로 스무 살 나이 차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의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다뤘다.장서희가 맡은 역은 남부러울 것 없이 완벽해 보이지만 속은 사랑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 찬 40세 여교수 혜정이다. 실제로 올해 40살이기도 한 장서희는 동갑의 캐릭터를 맡은 셈이다. 장서희는 욕망에 흔들려 남몰래 일탈을 꿈꾸는 솔직한 40살 여자의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그와 호흡을 맞출 상대는 배우 정석원이다. 정석원은 여교수 혜정의 마음을 흔들 20대 연하남 역을 맡았다. 가수 백지영의 연인으로 알려진 정석원은 이번 영화에서 여심을 흔드는 매력적인 남자로 분하게 됐다.중국에서 한·중 수교 20주년 드라마 주연을 맡아 홍보 활동 중인 장서희는 지난 17일 대종상 영화제 사회를 시작으로 한국에서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후 장서희는 20일 예정된 제작보고회 등 나흘 동안 영화 홍보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다. 은 전주국제영화제,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몬트리올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받은 바 있다. 오는 11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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