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달콤` 조하랑

'두근두근 달콤' 조하랑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배우 조하랑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카페베네 압구정로데오점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1.6.10

maum@yna.co.kr (끝)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610n12451

민석 - KBS <두근두근달콤> 121회 캡쳐
스압주의 <두근두근 달콤> 121회 퇴근한 도형과 민주, 영애 민주 아버지 병을 알아버린 도형 아버지 몸은 어떠냐는 민주의 물음에 지금 내 몸이 문제냐고 뭐라 말하려다 왕집사님의 눈빛만류(?)로 뭐라 말도 못하고 휙 가버리는... 의아한 도형과 민주 아무것도 모르고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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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 - KBS <두근두근달콤> 120회 캡쳐
스압주의 <두근두근 달콤> 120회 "솔직히 저, 누나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말이 안나오네요." "아버지만 생각하면 제가 잘못한 것만 떠올라서..." "처남, 우리 이럴때일수록 우리라도 씩씩하게 아버님 곁 지켜드려요. 예?""네..." "안 그래도 내가 회사일 때문에 요즘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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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 - KBS <두근두근달콤> 122회 캡쳐
스압주의 <두근두근 달콤> 122회 쓰러진 장인어른을 걱정스런 표정으로 바라보는 도형 수첩에 민주 아버지가 적어놓은 목표들을 발견.... 자신의 수술권유에도 한사코 거부했던 이유를 알게 됨 민주 아버지 곁을 지키다가 강산에게 전화가 옴 "아직 깨어나지 않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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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 - KBS <두근두근달콤> 119회 캡쳐
스압주의 <두근두근 달콤> 119회 어워즈에 두 작품이나 출품시키도록 설득한 민주 본인은 다리만 놓았다며 민주를 칭찬하는 오부장님 "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어워즈 최대의 관심거리가 되겠는데요?" "민주씨 정말 고마워요." "아니 뭘 그런걸 가지구..." 다들 영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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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 - KBS <두근두근달콤> 118회 캡쳐
스압주의 <두근두근 달콤> 118회 어워즈 담당 팀장을 사장실로 부른 도형 "지금까지 얼마나 섭외가 됐습니까?" "예, 저...국내외 통틀어서 약 17프로 정도로만 참가의사를 보이고 있습니다만..." "17프로...그렇군요." "아, 이건 참가 확정된 해외방송사 명단입니다."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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