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천일의약속’ 김래원-수애 수중키스+비키니 몸매 ‘아찔’
정이있는마루
2011. 10. 19. 18:19
‘천일의약속’ 김래원-수애 수중키스+비키니 몸매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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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선지 기자]
김래원과 수애가 아찔한 수중키스를 선보였다.
10월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2회분에서는 약혼자 노향기(정유미 분)와 본격적인 결혼준비를 하면서도 머릿속에는 온통 이서연(수애 분)에 대한 생각뿐인 박지형(김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형은 결혼발표 후 아예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는 서연을 걱정하고 그리워하다 서연과 여행을 떠났던 일을 떠올렸다. 지형과 서연은 한밤중에 단둘이 야외수영장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형은 서연을 물 안으로 끌어당겼고 두 사람은 격렬한 수중키스를 나눴다. 이어 지형은 서연의 수영복 상의 끈까지 풀으려 했고, 화들짝 놀란 서연은 황급히 물위로 올라왔다.
물 밖에서 가쁜 숨을 내쉬던 두 사람은 이내 마치 둘만이 있는 세상인듯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두 사람의 격정적이면서도 애틋한 사랑과 두 배우의 명품 수영복 몸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대목.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서연은 점점 심해지는 건망증과 두통증세에 병원을 찾았다. 간단한 신경 심리검사를 받은 서영은 알츠하이머병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고 경악했다. 그리고 이날 방송 말미, 서연은 자동차를 병원 주차장에 그대로 둔 채 버스를 타고 돌아온 사실에 절규하며 갈등의 본격화를 예고했다.
박선지 기자 sun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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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9n03811
[뉴스엔 박선지 기자]
김래원과 수애가 아찔한 수중키스를 선보였다.
10월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2회분에서는 약혼자 노향기(정유미 분)와 본격적인 결혼준비를 하면서도 머릿속에는 온통 이서연(수애 분)에 대한 생각뿐인 박지형(김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형은 결혼발표 후 아예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는 서연을 걱정하고 그리워하다 서연과 여행을 떠났던 일을 떠올렸다. 지형과 서연은 한밤중에 단둘이 야외수영장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형은 서연을 물 안으로 끌어당겼고 두 사람은 격렬한 수중키스를 나눴다. 이어 지형은 서연의 수영복 상의 끈까지 풀으려 했고, 화들짝 놀란 서연은 황급히 물위로 올라왔다.
물 밖에서 가쁜 숨을 내쉬던 두 사람은 이내 마치 둘만이 있는 세상인듯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두 사람의 격정적이면서도 애틋한 사랑과 두 배우의 명품 수영복 몸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대목.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서연은 점점 심해지는 건망증과 두통증세에 병원을 찾았다. 간단한 신경 심리검사를 받은 서영은 알츠하이머병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고 경악했다. 그리고 이날 방송 말미, 서연은 자동차를 병원 주차장에 그대로 둔 채 버스를 타고 돌아온 사실에 절규하며 갈등의 본격화를 예고했다.
박선지 기자 sun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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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9n0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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