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8. 03:30
세상이야기
[뉴스] <다크 나이트 라이즈> 내년 7월 개봉, 첫 티저 공개
[맥스무비=백종현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새 배트맨 프로젝트 가 2012년 7월로 개봉시기를 정했다.
영화사는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이미지와 1차 예고편이 공개했다. 첫 예고편에는 전작에서 어둠으로 사라졌던 배트맨의 부활을 암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는 를 잇는 ‘배트맨’ 프리퀄 시리즈의 최종편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작에는 故 히스 레저가 열연했던 ‘조커’에 비견되는 악당 ‘베인’과 ‘캣우먼’, ‘알베르토 팔콘’ 등 새로운 캐릭터가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고돼 있어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의 앤 해서웨이, 에서 감독과 연을 맺은 조셉 고든-레빗, 톰 하디, 마리옹 꼬띠아르가 뉴페이스로 합류한다. 크리스찬 베일을 비롯해 게리 올드만, 마이클 케인, 모건 프리먼, 리암 니슨 등 원년 맴버도 고스란히 출연한다.
과 에서 압도적인 영상미를 자아낸 아이맥스(IMAX) 카메라 촬영분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알려져 영상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편이다. 영화는 내년 여름 전세계 관객 앞에 공개될 예정이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914n11798
[맥스무비=백종현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새 배트맨 프로젝트 가 2012년 7월로 개봉시기를 정했다.
영화사는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이미지와 1차 예고편이 공개했다. 첫 예고편에는 전작에서 어둠으로 사라졌던 배트맨의 부활을 암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는 를 잇는 ‘배트맨’ 프리퀄 시리즈의 최종편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작에는 故 히스 레저가 열연했던 ‘조커’에 비견되는 악당 ‘베인’과 ‘캣우먼’, ‘알베르토 팔콘’ 등 새로운 캐릭터가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고돼 있어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의 앤 해서웨이, 에서 감독과 연을 맺은 조셉 고든-레빗, 톰 하디, 마리옹 꼬띠아르가 뉴페이스로 합류한다. 크리스찬 베일을 비롯해 게리 올드만, 마이클 케인, 모건 프리먼, 리암 니슨 등 원년 맴버도 고스란히 출연한다.
과 에서 압도적인 영상미를 자아낸 아이맥스(IMAX) 카메라 촬영분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알려져 영상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편이다. 영화는 내년 여름 전세계 관객 앞에 공개될 예정이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914n1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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