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7. 19:37
세상이야기
프리스타일2, 시범경기 '지역대전' 인기…주말 동접 1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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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정석만 기자] JCE는 최근 공개 테스트(시범경기)를 시작한 ‘프리스타일2’가 지역대전 모드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주말 1만명이 넘는 동시접속자 수를 유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대전 모드는 중부연맹, 동부연맹, 서부연맹 중 하나의 연맹에 소속돼 경쟁을 펼치는 것으로, 특히 상대 연맹을 대표하는 연맹기를 쟁탈하는 ‘깃발전’의 백미로 꼽힌다.
깃발전에서 승리할 경우 이긴팀은 진팀의 깃발을 빼앗을 수 있으며, 연맹이 보유하고 있는 깃발 수에 따라 지역별 점유율도 실시간으로 변한다. JCE는 아울러 지역대전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프리2걸’을 선정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통해 이용자들을 찾아간다. ‘프리2걸’로 선정된 대학생 이호진 씨는 △지역연맹 하이라이트 및 향후 전망 △화제의 소식 △유망 선수 소개 등 시범경기 동안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생생하게 중계할 계획이다. 22일까지 이어지는 프리스타일2 지역대전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쥔 연맹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며 각 연맹별 상위 3명에게는 별도의 상금을 지급한다.
프리스타일2 시범경기는 JCE 게임 포털사이트 조이시티(fs2.joycity.com)와 NHN 네이버 플레이넷 ‘프리스타일2’ 전용 페이지(playnet.naver.com)에서 22일까지 테스트를 신청한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정석만 기자 naflnafl@asiatoday.co.kr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7n21690
[아시아투데이=정석만 기자] JCE는 최근 공개 테스트(시범경기)를 시작한 ‘프리스타일2’가 지역대전 모드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주말 1만명이 넘는 동시접속자 수를 유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대전 모드는 중부연맹, 동부연맹, 서부연맹 중 하나의 연맹에 소속돼 경쟁을 펼치는 것으로, 특히 상대 연맹을 대표하는 연맹기를 쟁탈하는 ‘깃발전’의 백미로 꼽힌다.
깃발전에서 승리할 경우 이긴팀은 진팀의 깃발을 빼앗을 수 있으며, 연맹이 보유하고 있는 깃발 수에 따라 지역별 점유율도 실시간으로 변한다. JCE는 아울러 지역대전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프리2걸’을 선정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통해 이용자들을 찾아간다. ‘프리2걸’로 선정된 대학생 이호진 씨는 △지역연맹 하이라이트 및 향후 전망 △화제의 소식 △유망 선수 소개 등 시범경기 동안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생생하게 중계할 계획이다. 22일까지 이어지는 프리스타일2 지역대전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쥔 연맹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며 각 연맹별 상위 3명에게는 별도의 상금을 지급한다.
프리스타일2 시범경기는 JCE 게임 포털사이트 조이시티(fs2.joycity.com)와 NHN 네이버 플레이넷 ‘프리스타일2’ 전용 페이지(playnet.naver.com)에서 22일까지 테스트를 신청한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정석만 기자 naflnafl@asiatoday.co.kr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7n2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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