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7. 05:21
세상이야기
KBS, 8억원 쏟은 다큐 ‘다르마’ 방송
[일간스포츠 엄동진]
KBS 1TV가 총 제작비 8억원이 투입된 대작 다큐멘터리 "다르마"를 선보인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KBS 1TV는 고려시대 대장경 판각이 시작된 지 1000년을 기념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4부작 "다르마"를 방송한다. "다르마"는 진리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다. 관계자는 "팔만대장경이 추구하는 "진리"가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을 카메라로 담았다. 1년간의 제작 기간에 총 8억원이 투입된 대작이다"고 전했다. 이어 "팔만대장경은 현존하는 목판대장경 중 가장 오래되고 완벽하다. 세계 인쇄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르마"를 통해 팔만대장경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만방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다르마"는 15~16, 22~23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
[I-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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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3n10032
[일간스포츠 엄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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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가 총 제작비 8억원이 투입된 대작 다큐멘터리 "다르마"를 선보인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KBS 1TV는 고려시대 대장경 판각이 시작된 지 1000년을 기념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4부작 "다르마"를 방송한다. "다르마"는 진리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다. 관계자는 "팔만대장경이 추구하는 "진리"가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을 카메라로 담았다. 1년간의 제작 기간에 총 8억원이 투입된 대작이다"고 전했다. 이어 "팔만대장경은 현존하는 목판대장경 중 가장 오래되고 완벽하다. 세계 인쇄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르마"를 통해 팔만대장경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만방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다르마"는 15~16, 22~23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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