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6. 15:16
세상이야기
디그레이맨·수신연무‥새 TV만화영화 넷
【서울=뉴시스】
케이블채널 애니맥스가 3월2일부터 신작 애니메이션 4편을 선보인다.
악마를 처단하는 엑소시스트의 사투를 그린 ‘디 그레이맨 2’는 월~목요일 오후 8시, 공존할 수 없는 두 영웅의 대결을 담은 ‘수신연무’는 월~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주인공 피터를 고등학생으로 설정, 원작과 차별한 ‘스파이더맨 Vs 최강의 적’(월~금요일 오후 1시30분), 채소들이 동물캐릭터로 태어나 냉장고나라에서 벌이는 모험을 다룬 ‘냉장고 나라 코코몽’(월~금요일 오전 9시40분·오후 1시)도 준비했다.
한편, 셰익스피어 원작을 팬터지로 각색한 ‘로미오×줄리엣’(3월19일부터 수~목요일 오후 9시), 왕의 후궁이 최초의 여성관료가 되는 ‘채운국 이야기 2’(3월18일부터 월~화요일 오후 7시30분)는 재방송된다.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出處: http://news.nate.com/view/20090224n1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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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케이블채널 애니맥스가 3월2일부터 신작 애니메이션 4편을 선보인다.
악마를 처단하는 엑소시스트의 사투를 그린 ‘디 그레이맨 2’는 월~목요일 오후 8시, 공존할 수 없는 두 영웅의 대결을 담은 ‘수신연무’는 월~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주인공 피터를 고등학생으로 설정, 원작과 차별한 ‘스파이더맨 Vs 최강의 적’(월~금요일 오후 1시30분), 채소들이 동물캐릭터로 태어나 냉장고나라에서 벌이는 모험을 다룬 ‘냉장고 나라 코코몽’(월~금요일 오전 9시40분·오후 1시)도 준비했다.
한편, 셰익스피어 원작을 팬터지로 각색한 ‘로미오×줄리엣’(3월19일부터 수~목요일 오후 9시), 왕의 후궁이 최초의 여성관료가 되는 ‘채운국 이야기 2’(3월18일부터 월~화요일 오후 7시30분)는 재방송된다.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出處: http://news.nate.com/view/20090224n1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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