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6. 13:13
세상이야기
[뉴스] <모탈 컴뱃> 리부트 버전 감독 확정
[맥스무비=김규한 기자] 영화 리부트 버전 제작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30일 데드라인 닷컴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 영화의 판권을 소유한 미국 영화제작사 뉴라인시네마와 워너브러더스는 케빈 탄차로엔 감독과 연출 계약을 맺었다.
19살 때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세계투어 연출을 시작으로 이 바닥에 발을 들여놓은 케빈 탄차로엔은 엔싱크, 마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나 등 세계 최고 팝스타들의 안무가이자 뮤직 비디오 감독으로 활약해 왔다.
뛰어난 음악적 재능 외에도 MTV 인기 프로그램의 작가로도 활동하며 대중을 사로잡았던 케빈 탄차로엔 감독은 영화 등을 내놓으며 입지를 넓혀갔다.
뉴라인시네마와 워너브러더스가 액션영화 연출은 해 본 적이 없는 그에게 메가폰을 들게 한 이유는 케빈 탄차로엔 감독이 의 웹시리즈 연출을 맡아 전 세계 네티즌들을 흥분시킨 전례를 가지고 있기 때문.
감독을 제외하고 제작비와 주연배우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완성된 영화를 만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출처: 해외 포스터(1995년작)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930n1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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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김규한 기자] 영화 리부트 버전 제작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30일 데드라인 닷컴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 영화의 판권을 소유한 미국 영화제작사 뉴라인시네마와 워너브러더스는 케빈 탄차로엔 감독과 연출 계약을 맺었다.
19살 때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세계투어 연출을 시작으로 이 바닥에 발을 들여놓은 케빈 탄차로엔은 엔싱크, 마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나 등 세계 최고 팝스타들의 안무가이자 뮤직 비디오 감독으로 활약해 왔다.
뛰어난 음악적 재능 외에도 MTV 인기 프로그램의 작가로도 활동하며 대중을 사로잡았던 케빈 탄차로엔 감독은 영화 등을 내놓으며 입지를 넓혀갔다.
뉴라인시네마와 워너브러더스가 액션영화 연출은 해 본 적이 없는 그에게 메가폰을 들게 한 이유는 케빈 탄차로엔 감독이 의 웹시리즈 연출을 맡아 전 세계 네티즌들을 흥분시킨 전례를 가지고 있기 때문.
감독을 제외하고 제작비와 주연배우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완성된 영화를 만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출처: 해외 포스터(1995년작)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930n1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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