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5. 06:48
세상이야기
파일노리, 일본 인기 애니 콘텐츠 유통 활발
[아시아투데이=성희제 기자]웹하드를 통해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콘텐츠 유통이 활성화되면서 웹하드 업체 파일노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웹하드업체 파일노리(대표 하병두)는 루믹스미디어와 제휴협약을 맺고 일본 애니메이션을 합법 유통하고 있다. 루믹스미디어는 지난 2009년 3월부터 현재까지 총 1600편의 애니메이션을 파일노리, 위디스크 등의 웹하드에 유통하고 있다.
현재 유통 중인 대표적 애니메이션으로는 ‘누라리횬의 손자’, ‘청의 엑소시스트’, ‘인피니티 스트라토스’,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토끼 드롭스’ 등이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 제휴 유통은 현재 방송3사의 제휴시스템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 돼, TV방영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파일노리 관계자는 “웹하드를 통한 콘텐츠 유통이 다양한 콘텐츠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제 웹하드에서 이용자들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며 "파일노리는 이러한 유료 모델을 모범적으로 이끌고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온라인 유통 시장 확대와 전체 콘텐츠 시장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성희제 기자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929n0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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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성희제 기자]웹하드를 통해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콘텐츠 유통이 활성화되면서 웹하드 업체 파일노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웹하드업체 파일노리(대표 하병두)는 루믹스미디어와 제휴협약을 맺고 일본 애니메이션을 합법 유통하고 있다. 루믹스미디어는 지난 2009년 3월부터 현재까지 총 1600편의 애니메이션을 파일노리, 위디스크 등의 웹하드에 유통하고 있다.
현재 유통 중인 대표적 애니메이션으로는 ‘누라리횬의 손자’, ‘청의 엑소시스트’, ‘인피니티 스트라토스’,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토끼 드롭스’ 등이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 제휴 유통은 현재 방송3사의 제휴시스템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 돼, TV방영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파일노리 관계자는 “웹하드를 통한 콘텐츠 유통이 다양한 콘텐츠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제 웹하드에서 이용자들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며 "파일노리는 이러한 유료 모델을 모범적으로 이끌고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온라인 유통 시장 확대와 전체 콘텐츠 시장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성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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