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5. 02:33
세상이야기
FPS게임 ‘스페셜포스2’, 슈퍼리그 패자부활전 대진표 공개
[서울신문NTN]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14일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총싸움(FPS)게임 ‘스페셜포스2’의 슈퍼리그 패자부활전에 앞서 대진표를 공개했다.
이번 패자부활전은 ‘스페셜포스2’ 슈퍼리그 온라인 예선에서 탈락한 팀들의 요청에 의해 결정된 것이다. 오는 15일 하루 동안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패자부활전에서 승리한 팀들은 기존 온라인 예선에서 승리해 본선 진출 자격을 얻은 팀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스페셜포스2’의 ‘슈퍼리그’는 아마추어부터 프로구단까지 일원화된 구조에서 진행되는 총 상금 1억 5천 만원 규모의 e스포츠 리그다. 이를 통해 일반 이용자들도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스페셜포스2’ 슈퍼리그 본선 무대는 예선과 패자부활전에서 승리한 160개 팀 및 PC방 토너먼트 상위 48개 팀을 포함한 총 208개 팀이 오프라인에서 경쟁 펼친다.
지종민 넷마블 본부장은 “이번 패자부활전을 통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는 역전의 용사가 탄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슈퍼리그 본선으로 가는 마지막 기회인만큼 예선전에서 아쉽게 승리를 놓친 참가 팀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규하 기자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18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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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14일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총싸움(FPS)게임 ‘스페셜포스2’의 슈퍼리그 패자부활전에 앞서 대진표를 공개했다.
이번 패자부활전은 ‘스페셜포스2’ 슈퍼리그 온라인 예선에서 탈락한 팀들의 요청에 의해 결정된 것이다. 오는 15일 하루 동안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패자부활전에서 승리한 팀들은 기존 온라인 예선에서 승리해 본선 진출 자격을 얻은 팀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스페셜포스2’의 ‘슈퍼리그’는 아마추어부터 프로구단까지 일원화된 구조에서 진행되는 총 상금 1억 5천 만원 규모의 e스포츠 리그다. 이를 통해 일반 이용자들도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스페셜포스2’ 슈퍼리그 본선 무대는 예선과 패자부활전에서 승리한 160개 팀 및 PC방 토너먼트 상위 48개 팀을 포함한 총 208개 팀이 오프라인에서 경쟁 펼친다.
지종민 넷마블 본부장은 “이번 패자부활전을 통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는 역전의 용사가 탄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슈퍼리그 본선으로 가는 마지막 기회인만큼 예선전에서 아쉽게 승리를 놓친 참가 팀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규하 기자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18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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