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5. 01:58
세상이야기
[뉴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알고보니 프리퀄
[맥스무비=김규한 기자] 알고 보니 시리즈의 프리퀄이었다.
를 촬영했던 최첨단 3D 카메라로 영화를 만든 의 마지막 사고 장면은 공교롭게도 1편의 오프닝 장면과 이어진다. 1편을 본 관객이라면 5편의 이야기가 1편 보다 앞선 시점이었다는 사실에 또 한번 경악하게 될 것이다.
는 여기서 더 나아가 지난 시리즈의 사고장면만 모아 보여주며 팬서비스를 확실하게 한다.
기존 시리즈가 ‘어떻게 죽일 것인가’에 집중했다면 이번 시리즈는 캐릭터와 그들이 엮어가는 스토리를 부각시켜 드라마적 완성도를 높였다,
단순히 시리즈의 컨셉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독창적인 작품으로서의 색깔을 더했기 때문에 시리즈를 보지 못했던 관객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시리즈 팬들에게는 특별한 자극을 선사할 것이 분명하다.
한편, 는 현수교 사고현장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끝까지 찾아오는 죽음과 달라진 규칙을 놓고 벌이는 운명의 대결을 그렸다. 국내 개봉 공포영화사상 최초이자 올 추석영화 중 유일하게 3D 아이맥스로 관객을 만난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909n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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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김규한 기자] 알고 보니 시리즈의 프리퀄이었다.
를 촬영했던 최첨단 3D 카메라로 영화를 만든 의 마지막 사고 장면은 공교롭게도 1편의 오프닝 장면과 이어진다. 1편을 본 관객이라면 5편의 이야기가 1편 보다 앞선 시점이었다는 사실에 또 한번 경악하게 될 것이다.
는 여기서 더 나아가 지난 시리즈의 사고장면만 모아 보여주며 팬서비스를 확실하게 한다.
기존 시리즈가 ‘어떻게 죽일 것인가’에 집중했다면 이번 시리즈는 캐릭터와 그들이 엮어가는 스토리를 부각시켜 드라마적 완성도를 높였다,
단순히 시리즈의 컨셉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독창적인 작품으로서의 색깔을 더했기 때문에 시리즈를 보지 못했던 관객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시리즈 팬들에게는 특별한 자극을 선사할 것이 분명하다.
한편, 는 현수교 사고현장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끝까지 찾아오는 죽음과 달라진 규칙을 놓고 벌이는 운명의 대결을 그렸다. 국내 개봉 공포영화사상 최초이자 올 추석영화 중 유일하게 3D 아이맥스로 관객을 만난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909n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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