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4. 22:05
세상이야기
청각장애 미스월드 김혜원, 비욘세 춤과 난타로 ‘스타킹’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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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씨가 이특과 붐이 포스트 강호동으로 처음 서는 '스타킹'에 출연한다.
10월15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스타킹)에는 미스월드코리아 5위에 빛나는 20세 김혜원 씨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위험천만 치어리딩으로 화끈한 MC 신고식을 치른 이특과 붐은 '스타킹' 녹화장에 미인대회 입상자인 김혜원 씨가 등장하자 기쁨과 환희를 감추지 못했다.
이날 김혜원 씨는 비욘세와 싱크로율 100%에 빛나는 '싱글레이디' 춤과 화려한 난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출연진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이끌고 갔다.
뿐만 아니라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김혜원 씨의 모습에 이특과 붐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동시에 넋을 놓는 등 물오른 커플 예능감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아름다운 외모의 주인공 김혜원 씨는 청각장애라는 안타까운 사연을 지니고 있었다. 특히 김혜원 씨는 청각 장애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감각으로 리듬감과 박자를 동시에 가져야 하는 춤과 난타에 도전해 스튜디오를 흥분과 감동의 현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혜원 씨는 청각장애인으로 현재 국립서울농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다. 김혜원 씨는 올해 처음 치러진 미스월드코리아에서 당당히 5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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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15886
김혜원 씨가 이특과 붐이 포스트 강호동으로 처음 서는 '스타킹'에 출연한다.
10월15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스타킹)에는 미스월드코리아 5위에 빛나는 20세 김혜원 씨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위험천만 치어리딩으로 화끈한 MC 신고식을 치른 이특과 붐은 '스타킹' 녹화장에 미인대회 입상자인 김혜원 씨가 등장하자 기쁨과 환희를 감추지 못했다.
이날 김혜원 씨는 비욘세와 싱크로율 100%에 빛나는 '싱글레이디' 춤과 화려한 난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출연진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이끌고 갔다.
뿐만 아니라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김혜원 씨의 모습에 이특과 붐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동시에 넋을 놓는 등 물오른 커플 예능감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아름다운 외모의 주인공 김혜원 씨는 청각장애라는 안타까운 사연을 지니고 있었다. 특히 김혜원 씨는 청각 장애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감각으로 리듬감과 박자를 동시에 가져야 하는 춤과 난타에 도전해 스튜디오를 흥분과 감동의 현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혜원 씨는 청각장애인으로 현재 국립서울농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다. 김혜원 씨는 올해 처음 치러진 미스월드코리아에서 당당히 5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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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15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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