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4. 21:39
세상이야기
'디지몬RPG' 대규모 패치로 새롭게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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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RPG’의 개발사 디지탈릭(대표 김동성)이 오는 8일 대규모 패치를 담고 있는 ‘디지몬의 반란’을 서비스한다고고 7일 발표했다.
이번에 진행하게 될 패치인 ‘디지몬의 반란’은 기존 디지몬RPG의 게임 벨런스와 사냥, 그래픽에 걸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다.
우선 그 동안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이 된 다양하지 못했던 사냥터는 모든 악역디지몬의 밸런스 및 악역디지몬 배치 조정을 통해서 해결됐다.
악역디지몬 배치는 모든 사냥터가 원활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골고루 배치가 되고 기존의 모든 악역디지몬들의 레벨 및 난이도도 변경돼 사냥이 지루했던 예전과 달리 더욱 흥미로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각각의 악역디지몬들 마다 새로운 등급이 정해지게 된다.
등급은 총 세 단계로 초보자들이 상대하기 좋은 비기너(Beginner) 등급과 숙련자 등급인 베테랑(Veterang), 그리고 파티플레이로 상대해야 이길 수 있는 엘리트(Elite)로 구성이 된다.
비기너 등급의 악역디지몬은 새로 게임을 접하거나 능숙하지 않은 게이머들도 쉽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난이도의 악역디지몬이다.
[매경게임진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607n12035
‘디지몬RPG’의 개발사 디지탈릭(대표 김동성)이 오는 8일 대규모 패치를 담고 있는 ‘디지몬의 반란’을 서비스한다고고 7일 발표했다.
이번에 진행하게 될 패치인 ‘디지몬의 반란’은 기존 디지몬RPG의 게임 벨런스와 사냥, 그래픽에 걸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다.
우선 그 동안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이 된 다양하지 못했던 사냥터는 모든 악역디지몬의 밸런스 및 악역디지몬 배치 조정을 통해서 해결됐다.
악역디지몬 배치는 모든 사냥터가 원활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골고루 배치가 되고 기존의 모든 악역디지몬들의 레벨 및 난이도도 변경돼 사냥이 지루했던 예전과 달리 더욱 흥미로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각각의 악역디지몬들 마다 새로운 등급이 정해지게 된다.
등급은 총 세 단계로 초보자들이 상대하기 좋은 비기너(Beginner) 등급과 숙련자 등급인 베테랑(Veterang), 그리고 파티플레이로 상대해야 이길 수 있는 엘리트(Elite)로 구성이 된다.
비기너 등급의 악역디지몬은 새로 게임을 접하거나 능숙하지 않은 게이머들도 쉽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난이도의 악역디지몬이다.
[매경게임진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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