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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4. 20:29 세상이야기
영화팬들, 7~9월 극장에 4000억원 냈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박해일(34) 류승룡(41) 문채원(25)의 액션 블록버스터 '최종병기 활'(감독 김한민)이 3분기 최고 흥행작이 됐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의 3분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최종병기 활'은 615개관에 716만4995명을 앉혀 1262개관 678만4998명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3'(감독 마이클 베이), 755개관 438만1425명의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감독 데이비드 예이츠)를 모두 눌렀다.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 '퀵'(감독 조범구)과 전쟁 휴먼 블록버스터 '고지전'(감독 장훈)이 511개관 311만2562명, 585개관 293만1746명으로 4, 5위에 랭크됐다.

이어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512개관 275만4631명), 국산 스릴러 '블라인드'(404개관 235만9557명), 국산 코미디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537개관 235만20000명), 국산 3D 액션 블록버스터 '7광구'(812개관 223만7465명), 국산 만화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356개관 216만6986명)이 3분기 흥행성적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 10편 가운데 한국 영화가 7편이다. 한국 영화와 외국 영화를 상위 10편씩 나눠 살피면 한국 영화의 강세가 더욱 두드러진다.

관객 100만명 이상을 기록한 한국 영화는 위 7편 외에 9월22일 개봉한 사회고발영화 '도가니'(643개관 178만5732명), 5월4일 개봉해 2개 분기를 이어온 복고 드라마 '써니'(471개관 152만6300명) 등 2편이 추가된다.

반면, 외국 영화는 위 3편 외에 3D 만화영화 '개구쟁이 스머프'(399개관 102만543명)에 불과했다.

영진위는 그러나 이 같은 한국영화 강세가 4분기로도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고 예상했다.

한국 영화 기대작 중 4분기에 개봉 예정인 작품은 전쟁 휴먼 블록버스터 '마이웨이'(감독 강제규), 액션 스릴러 '하울링'(감독 유하),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멜로 액션 '오직 그대만'(감독 송일곤) 정도에 불과하고 상당수가 내년에 개봉할 예정이라는 이유다.

반면 할리우드 영화는 4분기에 액션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감독 브래드 버드), SF 호러 '괴물: 더 오리지널'(감독 매티스 반 헤이닌겐 주니어), 판타지 '신들의 전쟁'(감독 타셈 싱), SF 호러 '다크 아워'(감독 엘리오 키로가) 등이 잇달아 대기하고 있다고 봤다.

하지만 이는 3분기 말 개봉해 4분기 초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도가니'(감독 황동혁)나 다크호스로 주목받으며 20일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완득이'(감독 이한)를 간과한 것이다.

한편, 같은 기간 극장가는 역대 3분기 중 최대 관객과 매출을 올렸다. 이 기간에 극장을 찾은 관객은 연인원 5133만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359만명 증가한 수치이며, 이전 최고기록인 2007년의 5128만 명보다 5만명이 많다. 매출액도 4000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배급사별 점유율에서는 3분기에도 CJ E&M의 강세가 지속됐다. 전체 흥행순위 10위 안에 포진한 '트랜스포머3', '퀵', '7광구'(감독 김지훈) 등과 한국 영화 흥행 10위 안의 '도가니', '써니'(감독 강형철), '푸른소금'(감독 이현승), 외국영화 흥행 10위 안의 '퍼스트 어벤져'(감독 조 존스턴) 등에 힘입어 1733만명을 기록했다.

'최종병기 활'과 '마당을 나온 암탉'(감독 오승윤) 투톱을 앞세워 1016만5133명을 모은 2위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를 압도했다. 배급 편수도 18편으로 롯데엔터테인먼트의 11편을 능가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전년 동기 5위에서 2위로 올라서는 데 성공했다.

3위는 '블라인드'(감독 안상훈), '가문의 영광4'(감독 정태원) 등을 배급한 NEW이다. 7.5편으로 574만5325명을 불러모으며 명분과 실리를 찾는 짭짤한 장사를 했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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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2n00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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