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2. 01:48
세상이야기
비 없는 가요계, 2년 공백 메워줄 男솔로가수 아무리 찾아봐도..
[뉴스엔 전원 기자]
비(본명 정지훈)이 연예인이 아닌 군인이 됐다. 자연스레 약 2년간 연예계에서 물러난다.
비는 10월 11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를 통해 입대했다. 비는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비의 입대 소식이 화제가 된 이유는 아시아는 물론 할리우드까지 진출한 월드스타를 떠나보내는 아쉬움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비를 대신할 남자 솔로가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그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
비는 대체 불가능한 인물이다. 가요 방송 영화 드라마 등을 아우르며 광범위한 활동을 벌였고 모든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았다. 이는 자기관리를 게을리 하지 않고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게 한 결과라고 알려져 있다. 많은 이들을 그를 ‘독하다’고 평가했다.
현재 가요계에는 비의 실력과 인기에 대적할 수 있는 인물이 많지 않다. 최근 가요계는 어린 연령대의 아이돌들이 우르르 나왔다가 우르르 사라지는 과도하게 빠른 순환 속에 있다. 특히나 최근에 급하게 데뷔하는 아이돌들은 어린 나이에 데뷔해 제대로된 트레이닝을 받지 못했을 뿐더러 데뷔 후에도 예능, 행사 등에 치여 자기관리를 할 시간이 많지 않다. 결국 악순환 구조가 반복된다.
게다가 치열한 아이돌 시장에서 인기를 얻기 위해 이미지 소비도 지속적으로 해야 하므로 스타로서 오랜 시간 버티는 것도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비가 1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것과 대비되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포스트 비’로 평가받는 가수는 김현중, 태양 정도다. 비의 빈자리를 세븐이 대신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시선도 있었지만 아직 컴백 계획에 대해서 알려진 바 없고 한때 정상을 두고 다투던 세븐에게 ‘포스트 비’라는 호칭은 어울리지 않는다.
또 태양 역시 같은 그룹의 리더 지드래곤이 대마초 혐의를 받고 기소유예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함께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태양은 데뷔 이후 별 사건사고 없이 활동을 지속해왔다. 솔로 곡을 발표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몇 안되는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모두 겸비한 남자 가수다. 그러나 대성의 교통사고에 따른 인명사고,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연 등이 연달아 터짐에 따라 빅뱅 자체에 위기가 온 상태라 앞으로의 활동 여부가 불투명한 지경까지 이르렀다. 이런 상황에서 태양을 ‘포스트 비’라고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렇다면 남은 인물은 김현중이다. 김현중은 지난 6월께 SS501 멤버가 아닌 솔로가수 김현중으로 데뷔해 첫 솔로앨범 ‘브레이크다운’으로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음반 및 음원 성적도 좋았고 가요 프로그램 1위도 거머쥐었다. 부쩍 남성미도 물이 올랐고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였다. 특히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일찌감치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를 섭렵하며 연기자로도 탄탄한 기반을 갖춘 터라 김현중에 거는 기대가 컸다.
김현중은 ‘포스트 비’로 불리기에 앞서 한류를 좌지우지 한다는 점에서 ‘제2의 욘사마’ ‘포스트 배용준’등의 애칭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새 앨범 ‘럭키’ 발매를 알리며 10월 중순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김현중은 당분간 가수로서의 모습만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포스트 비’가 될 확률이 높아졌다.
현재 가요계는 폭풍처럼 몰아닥친 아이돌 열풍으로 솔로가수 기근을 겪고 있다. 비와 보아 등을 이을 퍼포먼스와 가창력, 양쪽에 모두 능한 솔로가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나마 아이유가 선전하고 있지만 아이유 외에 가창력에 갖추고 있는 이들은 많지 않다.
전원 기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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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1n2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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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전원 기자]
비(본명 정지훈)이 연예인이 아닌 군인이 됐다. 자연스레 약 2년간 연예계에서 물러난다.
비는 10월 11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를 통해 입대했다. 비는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비의 입대 소식이 화제가 된 이유는 아시아는 물론 할리우드까지 진출한 월드스타를 떠나보내는 아쉬움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비를 대신할 남자 솔로가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그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
비는 대체 불가능한 인물이다. 가요 방송 영화 드라마 등을 아우르며 광범위한 활동을 벌였고 모든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았다. 이는 자기관리를 게을리 하지 않고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게 한 결과라고 알려져 있다. 많은 이들을 그를 ‘독하다’고 평가했다.
현재 가요계에는 비의 실력과 인기에 대적할 수 있는 인물이 많지 않다. 최근 가요계는 어린 연령대의 아이돌들이 우르르 나왔다가 우르르 사라지는 과도하게 빠른 순환 속에 있다. 특히나 최근에 급하게 데뷔하는 아이돌들은 어린 나이에 데뷔해 제대로된 트레이닝을 받지 못했을 뿐더러 데뷔 후에도 예능, 행사 등에 치여 자기관리를 할 시간이 많지 않다. 결국 악순환 구조가 반복된다.
게다가 치열한 아이돌 시장에서 인기를 얻기 위해 이미지 소비도 지속적으로 해야 하므로 스타로서 오랜 시간 버티는 것도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비가 1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것과 대비되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포스트 비’로 평가받는 가수는 김현중, 태양 정도다. 비의 빈자리를 세븐이 대신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시선도 있었지만 아직 컴백 계획에 대해서 알려진 바 없고 한때 정상을 두고 다투던 세븐에게 ‘포스트 비’라는 호칭은 어울리지 않는다.
또 태양 역시 같은 그룹의 리더 지드래곤이 대마초 혐의를 받고 기소유예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함께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태양은 데뷔 이후 별 사건사고 없이 활동을 지속해왔다. 솔로 곡을 발표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몇 안되는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모두 겸비한 남자 가수다. 그러나 대성의 교통사고에 따른 인명사고,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연 등이 연달아 터짐에 따라 빅뱅 자체에 위기가 온 상태라 앞으로의 활동 여부가 불투명한 지경까지 이르렀다. 이런 상황에서 태양을 ‘포스트 비’라고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렇다면 남은 인물은 김현중이다. 김현중은 지난 6월께 SS501 멤버가 아닌 솔로가수 김현중으로 데뷔해 첫 솔로앨범 ‘브레이크다운’으로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음반 및 음원 성적도 좋았고 가요 프로그램 1위도 거머쥐었다. 부쩍 남성미도 물이 올랐고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였다. 특히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일찌감치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를 섭렵하며 연기자로도 탄탄한 기반을 갖춘 터라 김현중에 거는 기대가 컸다.
김현중은 ‘포스트 비’로 불리기에 앞서 한류를 좌지우지 한다는 점에서 ‘제2의 욘사마’ ‘포스트 배용준’등의 애칭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새 앨범 ‘럭키’ 발매를 알리며 10월 중순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김현중은 당분간 가수로서의 모습만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포스트 비’가 될 확률이 높아졌다.
현재 가요계는 폭풍처럼 몰아닥친 아이돌 열풍으로 솔로가수 기근을 겪고 있다. 비와 보아 등을 이을 퍼포먼스와 가창력, 양쪽에 모두 능한 솔로가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나마 아이유가 선전하고 있지만 아이유 외에 가창력에 갖추고 있는 이들은 많지 않다.
전원 기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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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1n2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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