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선택 5월 20일] KBS1 `6시 내고향` 外

[채널 선택 5월 20일] KBS1 '6시 내고향' 外

경주와 강우 사이 묻는 남기

■남자를 믿었네(MBC 오후 8.15)

어머니는 인희의 도움 없이 진헌과 현수의 도움만으로 제사를 준비하고, 장보기가 막막한 현수는 경미에게 도움을 청한다. 경주와 강우의 사이를 알게 된 남기는 화경을 만나 강우와 경주에 대해 묻는데….

'6시 내고향' 을 빛낸 사람들

■6시 내고향(KBS1 오후 5.20)

20주년을 맞이해 3부로 나눠 특별 생방송을 선보인다. 1부 ‘추억 20년’에선 4년 넘게 ‘6시 내고향’으로 일기를 써 왔다는 전수현(12)군 등 '6시 내고향'을 빛낸 그때 그 사람과 그때 그 마을이 총집합한다.

우뚝 솟은 흙기둥의 사연은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SBS 오후 8.50)

경기 평택시 시골 마을 한복판에 흙기둥 3개가 우뚝 솟아있다. 2만3,000여㎡, 서울광장 2배 크기의 넓은 땅 중간 중간에 솟아오른 흙기둥. 그것은 떼를 곱게 입힌 무덤이었다. 공중 부양하듯 붕 떠 있는 무덤, 그 사연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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