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1. 09:43
세상이야기
현대차, '현대아트홀 페스티벌 Ⅲ' 개최
【서울=뉴시스】최현 기자 = 현대자동차는 11월2일부터 4일까지 현대차 구매고객 및 홈페이지 응모고객 2400명을 초청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현대아트홀에서 '현대아트홀 페스티벌Ⅲ'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아트홀 페스티벌Ⅲ'는 '한국 대중음악을 이끌어온 진짜 뮤지션을 만난다'는 슬로건으로 국내 최고의 밴드 뮤지션들과 유명 가수들이 함께하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소라의 프로포즈,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을 연출했던 강승원 PD가 음악감독을 맡은 이번 페스티벌에는 성시경, 아이유, 이적이 함춘호(기타), 김효국(오르간) 배수연(드럼), 신현권(베이스), 김원용(색소폰), 심성락(아코디언) 등 6명의 밴드 뮤지션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공연에 i40, 쏘나타 하이브리드 고객 및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응모고객 등 총 24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23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4일 홈페이지 및 개별연락을 통해 고지된다.
한편, 현대차는 현대아트홀에서 10월과 11월 마지막 주에 여성고객을 대상으로 '마티네 콘서트', 12월에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을 선보일 계획이다.
forgetmenot@newsis.com
[뉴시스 이시간 핫 뉴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6n0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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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 기자 = 현대자동차는 11월2일부터 4일까지 현대차 구매고객 및 홈페이지 응모고객 2400명을 초청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현대아트홀에서 '현대아트홀 페스티벌Ⅲ'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아트홀 페스티벌Ⅲ'는 '한국 대중음악을 이끌어온 진짜 뮤지션을 만난다'는 슬로건으로 국내 최고의 밴드 뮤지션들과 유명 가수들이 함께하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소라의 프로포즈,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을 연출했던 강승원 PD가 음악감독을 맡은 이번 페스티벌에는 성시경, 아이유, 이적이 함춘호(기타), 김효국(오르간) 배수연(드럼), 신현권(베이스), 김원용(색소폰), 심성락(아코디언) 등 6명의 밴드 뮤지션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공연에 i40, 쏘나타 하이브리드 고객 및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응모고객 등 총 24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23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4일 홈페이지 및 개별연락을 통해 고지된다.
한편, 현대차는 현대아트홀에서 10월과 11월 마지막 주에 여성고객을 대상으로 '마티네 콘서트', 12월에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을 선보일 계획이다.
forgetmeno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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