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9. 19:16
세상이야기
‘애정만만세’ 이태성 훈훈한 눈빛연기에 女心 ‘살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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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향 기자] 풋풋한 매력의 훈남 배우 이태성의 매력이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다. 이태성은 MBC 주말특집드라마 ‘애정만만세’(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에서 연상의 이혼녀 재미(이보영)와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가는 동우 역을 맡아 훈남의 매력을 맘껏 드러내고 있는 주인공. 특히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띤 채 감싸듯 따뜻하게 상대를 응시하는 이태성의 눈빛연기는 여심을 홀릴 만 하다는 평가다.단숨에 빠질 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보면 볼수록 은근하게 정감이 가는 따뜻한 남자의 캐릭터 매력을 십분 살려내고 있는 것. 회가 거듭되며 극중에서 자신이 선택한 재미의 마음을 잡아끌듯 사로잡는 캐릭터의 매력은 갈수록 시선을 모을 만큼 친근하게 다가온다. 사랑에 상처받고 아파하는 내 여자의 모든 것을 안아 치유해 주겠다는 듯 넓은 가슴으로 상대를 감싸는 동우 역에 이태성이 적역이라는 호평도 그래서 나왔다. 극중에서 사실 이태성은 아직 소년 같은 풋풋함이 남아있는 익살스런 캐릭터로 재미의 아픔까지 때론 장난스럽게 어루만지지만 마음만은 속이 꽉 찬 남자의 깊은 매력도 뿜어낸다. “극중 동우의 캐릭터는 저의 실제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남자라면 자신이 원하는 여자의 모든 것을 감싸고 사랑을 위해 꼭 필요하다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할 각오쯤은 돼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특히 젊어서는 요. 그래서 그런지 이처럼 연기하는 동우의 캐릭터가 낯설지 않아요” ‘애정만만세’의 동우 역에 푹 빠져 스스로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는 힘도, 또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도 다 이 같은 극중 배역의 캐릭터와 실제 자신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 이제 연기인생의 출발선상에 발을 내딛었을 뿐이라는 이태성은 이번 ‘애정만만세’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자세를 하나씩 가다듬어 나가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밝힌다.2009년 일일극 ‘살맛납니다’를 통해 이태성의 성실함과 때 묻지 않은 싱그런 매력에 후한 점수를 준 박현주 작가의 눈에 들어 이번 동우 역의 행운을 잡은 이태성. 주위의 기대에 부응하며 또한 명의 훈남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제공: 김종학 프로덕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김장훈, 공황장애 재발…‘독도의 날’ 참여 불투명 ▶ 모세, 티아라 비난 태도 급돌변 “미안하다” 사과…왜? ▶ ‘천일의 약속’ 첫 방송 앞둔 세 가지 관전 포인트는? ▶ ‘천일의약속’ 수애-김래원, 파격 수중 키스신 어느정도 길래? ▶ '천일의약속' 김래원-수애, 수위 높은 베드신+격렬 다툼 '초장부터 후끈~'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9n13291
[우근향 기자] 풋풋한 매력의 훈남 배우 이태성의 매력이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다. 이태성은 MBC 주말특집드라마 ‘애정만만세’(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에서 연상의 이혼녀 재미(이보영)와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가는 동우 역을 맡아 훈남의 매력을 맘껏 드러내고 있는 주인공. 특히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띤 채 감싸듯 따뜻하게 상대를 응시하는 이태성의 눈빛연기는 여심을 홀릴 만 하다는 평가다.단숨에 빠질 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보면 볼수록 은근하게 정감이 가는 따뜻한 남자의 캐릭터 매력을 십분 살려내고 있는 것. 회가 거듭되며 극중에서 자신이 선택한 재미의 마음을 잡아끌듯 사로잡는 캐릭터의 매력은 갈수록 시선을 모을 만큼 친근하게 다가온다. 사랑에 상처받고 아파하는 내 여자의 모든 것을 안아 치유해 주겠다는 듯 넓은 가슴으로 상대를 감싸는 동우 역에 이태성이 적역이라는 호평도 그래서 나왔다. 극중에서 사실 이태성은 아직 소년 같은 풋풋함이 남아있는 익살스런 캐릭터로 재미의 아픔까지 때론 장난스럽게 어루만지지만 마음만은 속이 꽉 찬 남자의 깊은 매력도 뿜어낸다. “극중 동우의 캐릭터는 저의 실제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남자라면 자신이 원하는 여자의 모든 것을 감싸고 사랑을 위해 꼭 필요하다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할 각오쯤은 돼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특히 젊어서는 요. 그래서 그런지 이처럼 연기하는 동우의 캐릭터가 낯설지 않아요” ‘애정만만세’의 동우 역에 푹 빠져 스스로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는 힘도, 또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도 다 이 같은 극중 배역의 캐릭터와 실제 자신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 이제 연기인생의 출발선상에 발을 내딛었을 뿐이라는 이태성은 이번 ‘애정만만세’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자세를 하나씩 가다듬어 나가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밝힌다.2009년 일일극 ‘살맛납니다’를 통해 이태성의 성실함과 때 묻지 않은 싱그런 매력에 후한 점수를 준 박현주 작가의 눈에 들어 이번 동우 역의 행운을 잡은 이태성. 주위의 기대에 부응하며 또한 명의 훈남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제공: 김종학 프로덕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김장훈, 공황장애 재발…‘독도의 날’ 참여 불투명 ▶ 모세, 티아라 비난 태도 급돌변 “미안하다” 사과…왜? ▶ ‘천일의 약속’ 첫 방송 앞둔 세 가지 관전 포인트는? ▶ ‘천일의약속’ 수애-김래원, 파격 수중 키스신 어느정도 길래? ▶ '천일의약속' 김래원-수애, 수위 높은 베드신+격렬 다툼 '초장부터 후끈~'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9n1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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