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30. 01:09
TG삼보컴퓨터소식
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가 6월 26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 체제 윈도우7 무상 업그레이드 행사를 시작, 11월까지 이어간다고 밝혔다.
삼보의 윈도우7 업그레이드 행사의 특징은 PC 업계에서 유일하게 PC 자원 활용을 최적화 할 수 있는 64비트 운영 체제와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32비트 운영 체제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6월 26일부터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 윈도 비스타 비즈니스가 탑재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삼보 홈페이지에 윈도우7 무상 업그레이드를 신청하면 윈도 7 업그레이드 DVD를 받을 수 있다.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 제품 중 32비트와 64비트를 모두 지원하는 제품의 경우 윈도우7 업그레이드 행사 때도 32비트와 64비트 운영체제를 함께 주기 때문에 고객이 원할 경우 최대 4종까지 운영체제를 선택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삼보는 구입 2년 후 듀얼코어 CPU를 쿼드코어로 무상 교체 해줌으로써 PC 수명을 연장, 고객에게 경제적인 혜택과 함께 자원 절약 효과도 함께 거두는 ‘체인지업 시즌2’ 마케팅도 7월까지 계속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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