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6. 15:50
세상이야기
게임빌 ‘2012프로야구’, 국내 출시 하루 다운로드 7천 건
게임빌의 신작 야구 게임이 출시 직후, 흥행작 ‘제노니아4’의 1일 다운로드 기록을 갱신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의 간판 게임인 ‘2012프로야구’가 T스토어 출시와 함께 유료 게임 순위에서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11일, 출시된 ‘2012프로야구’는 첫 날 7천 건의 유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앞서 6천여 건을 기록했던 ‘제노니아4’의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이는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는 이례적인 수치로 파악된다.
‘2012프로야구’는 통산 2,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글로벌 히트작으로 군림해 온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아 왔다. 현재 사전 예약자만 2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 게임은 스마트폰 게임용으로 먼저 선보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 새롭게 탑재된 틸팅 타격과 제스처 투구는 시리즈 최고의 묘미로 손꼽힌다. 또한, 풀 HD 그래픽에 9개 경기 모드 등 풍성한 콘텐츠가 탑재되어 호평이 쇄도하고 있으며, 입소문도 빠르게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대 묘미인 ‘나만의 리그’는 타자와 투수로 분리되어 스토리에 따라 유저들이 자유롭게 선수를 육성하고 ‘나만의 구단’과도 연동할 수 있어 게임의 자유도를 극대화한 개발사의 노력이 엿보인다.
게임빌 마케팅 기획 파트의 김진영 팀장은 “최신작 ‘2012프로야구’는 10년 넘는 게임빌의 개발 노하우가 담긴 게임이며, 특히 시리즈 최대의 콘텐츠를 스마트폰에 담아내서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 베이스볼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을 시작으로 세계 최고 모바일 야구 게임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편, 현재 국내 오픈 마켓인 T스토어 유료 게임 순위 20위 중 5종이 게임빌 게임으로 알려졌다. 신작 ‘2012프로야구’를 비롯해 ‘제노니아4’, ‘에어 펭귄’, ‘카툰워즈 거너’ 등 총 5종이 T스토어를 장악하고 있으며, 무료 게임 순위에서도 1, 2, 3위를 두고 게임빌 게임끼리 경쟁하고 있어 하반기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의 게임빌의 입지는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홍민기 기자 news@kmobile.co.kr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2n12835
게임빌의 신작 야구 게임이 출시 직후, 흥행작 ‘제노니아4’의 1일 다운로드 기록을 갱신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의 간판 게임인 ‘2012프로야구’가 T스토어 출시와 함께 유료 게임 순위에서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11일, 출시된 ‘2012프로야구’는 첫 날 7천 건의 유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앞서 6천여 건을 기록했던 ‘제노니아4’의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이는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는 이례적인 수치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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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프로야구’는 통산 2,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글로벌 히트작으로 군림해 온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아 왔다. 현재 사전 예약자만 2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 게임은 스마트폰 게임용으로 먼저 선보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 새롭게 탑재된 틸팅 타격과 제스처 투구는 시리즈 최고의 묘미로 손꼽힌다. 또한, 풀 HD 그래픽에 9개 경기 모드 등 풍성한 콘텐츠가 탑재되어 호평이 쇄도하고 있으며, 입소문도 빠르게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대 묘미인 ‘나만의 리그’는 타자와 투수로 분리되어 스토리에 따라 유저들이 자유롭게 선수를 육성하고 ‘나만의 구단’과도 연동할 수 있어 게임의 자유도를 극대화한 개발사의 노력이 엿보인다.
게임빌 마케팅 기획 파트의 김진영 팀장은 “최신작 ‘2012프로야구’는 10년 넘는 게임빌의 개발 노하우가 담긴 게임이며, 특히 시리즈 최대의 콘텐츠를 스마트폰에 담아내서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 베이스볼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을 시작으로 세계 최고 모바일 야구 게임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편, 현재 국내 오픈 마켓인 T스토어 유료 게임 순위 20위 중 5종이 게임빌 게임으로 알려졌다. 신작 ‘2012프로야구’를 비롯해 ‘제노니아4’, ‘에어 펭귄’, ‘카툰워즈 거너’ 등 총 5종이 T스토어를 장악하고 있으며, 무료 게임 순위에서도 1, 2, 3위를 두고 게임빌 게임끼리 경쟁하고 있어 하반기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의 게임빌의 입지는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홍민기 기자 news@kmobile.co.kr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2n1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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