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5. 20:37
세상이야기
‘소시’ 유리 구혜선 송혜교 어린 시절, 사진 속 인형미모 ‘불변’
[서울신문NTN] 배우 구혜선과 송혜교,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 등 여자 스타들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며 변함없는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송혜교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TV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어린 시절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어린 시절의 송혜교는 작은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 등 인형 같은 미모를 하고 있어 몸만 자란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으로부터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나가 본적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송혜교는 “한복 어린이 선발대회 같은 경연장에 할머니가 내보내신 것으로 기억한다”고 답하며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로 주목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배우 겸 영화감독으로 활약 중인 구혜선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직접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어린 시절 사진 속 구혜선은 교복 차림과 단정한 헤어스타일, 앳된 미모로 시선을 끈다.
특히 커다란 눈망울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가 현재의 모습과 똑같다. 사진과 함께 구혜선은 “인터넷을 하다가 중학생 구혜선을 발견했는데요. 저 머리 어머니가 잘라주신 겁니다. 김치 자르는 가위로요”라는 내용의 글을 덧붙였다.
소녀시대 유리는 지난달 SBS TV 예능프로그램 ‘달고나’ 추석특집에서 초등학교 친구들로부터 어린 시절을 폭로 당했다. 이날 공개된 어린 시절 사진 속 유리는 지금과 다르지 않은 미모에 얼짱 각도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리의 초등학교 절친들은 “유리는 거울 공주였다”며 “집에 들어가는 입구부터 방까지 거울이 가득했고 거실을 지나가다가 거울을 보기만 하면 예쁜 표정을 지어가며 표정 연습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BS TV ‘달고나’,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구혜선 트위터
뉴스팀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5n03308
[서울신문NTN] 배우 구혜선과 송혜교,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 등 여자 스타들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며 변함없는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송혜교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TV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어린 시절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어린 시절의 송혜교는 작은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 등 인형 같은 미모를 하고 있어 몸만 자란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으로부터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나가 본적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송혜교는 “한복 어린이 선발대회 같은 경연장에 할머니가 내보내신 것으로 기억한다”고 답하며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로 주목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배우 겸 영화감독으로 활약 중인 구혜선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직접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어린 시절 사진 속 구혜선은 교복 차림과 단정한 헤어스타일, 앳된 미모로 시선을 끈다.
특히 커다란 눈망울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가 현재의 모습과 똑같다. 사진과 함께 구혜선은 “인터넷을 하다가 중학생 구혜선을 발견했는데요. 저 머리 어머니가 잘라주신 겁니다. 김치 자르는 가위로요”라는 내용의 글을 덧붙였다.
소녀시대 유리는 지난달 SBS TV 예능프로그램 ‘달고나’ 추석특집에서 초등학교 친구들로부터 어린 시절을 폭로 당했다. 이날 공개된 어린 시절 사진 속 유리는 지금과 다르지 않은 미모에 얼짱 각도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리의 초등학교 절친들은 “유리는 거울 공주였다”며 “집에 들어가는 입구부터 방까지 거울이 가득했고 거실을 지나가다가 거울을 보기만 하면 예쁜 표정을 지어가며 표정 연습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BS TV ‘달고나’,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구혜선 트위터
뉴스팀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5n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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