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5. 03:55
세상이야기
강소라, 김진표와 페라리 캘리포니아 데이트 즐겨
[아시아투데이=정지희 기자] 부산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영화 ‘써니’의 강소라가 슈퍼카 에스코트를 받았다.
강소라는 지난 6일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 때 부산을 찾은 XTM ‘탑기어 코리아’의 MC 김진표를 만나 3억 5천 만원에 달하는 ‘페라리 캘리포니아’에 탑승해 깜짝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하얀색 롱드레스를 우아하게 차려 입은 강소라는 행사를 마친 뒤 기다리고 있던 김진표의 붉은 색 페라리에 올랐다.
슈퍼카에 몸을 실은 두 사람은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 깜짝 심야데이트를 즐기며 부산 국제영화제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강소라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XTM 관계자는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가장 빛난 배우 중 한 사람인 강소라를 통해 생생한 영화제 현장을 전해드리겠다”며 “더불어 부산 야경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여배우와 도로 위의 예술품 페라리가 만들어내는 그림 같은 영상도 함께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소라와 함께한 부산 국제 영화제 ‘슈퍼카 데이트’는 8일 10시 XTM ‘탑기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정지희 기자 hee099@asiatoday.co.kr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08n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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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정지희 기자] 부산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영화 ‘써니’의 강소라가 슈퍼카 에스코트를 받았다.
강소라는 지난 6일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 때 부산을 찾은 XTM ‘탑기어 코리아’의 MC 김진표를 만나 3억 5천 만원에 달하는 ‘페라리 캘리포니아’에 탑승해 깜짝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하얀색 롱드레스를 우아하게 차려 입은 강소라는 행사를 마친 뒤 기다리고 있던 김진표의 붉은 색 페라리에 올랐다.
슈퍼카에 몸을 실은 두 사람은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 깜짝 심야데이트를 즐기며 부산 국제영화제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강소라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XTM 관계자는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가장 빛난 배우 중 한 사람인 강소라를 통해 생생한 영화제 현장을 전해드리겠다”며 “더불어 부산 야경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여배우와 도로 위의 예술품 페라리가 만들어내는 그림 같은 영상도 함께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소라와 함께한 부산 국제 영화제 ‘슈퍼카 데이트’는 8일 10시 XTM ‘탑기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정지희 기자 hee099@asiatoday.co.kr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08n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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