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5. 02:41
세상이야기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과의 만남’ 진행
[서울신문NTN]
글로벌 게임 개발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는 지난 29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과의 만남’을 진행했다.
이날 오진호 라이엇 게임즈 아시아 대표와 폴 벨레자 프로듀서, 톰 캐드웰 게임 디자인 디렉터, 브랜던 벡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국내 팬과 한국 게임시장에서의 마케팅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독특한 전장과 지형에서 벌어지는 상대팀과의 숨막히는 전투에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치열한 전략을 겨루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게임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저 제작 모드 중의 하나인 DOTA(Defense Of The Ancients)의 오리지날 개발자들에 의해 개발된 리그 오브 레전드는 롤 플레잉과 전략 게임의 요소를 조화롭게 접목시키고 전투 액션을 가미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70여 개가 넘는 챔피온 캐릭터이다. 각각의 독특한 능력과 특성을 가진 챔피온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지속적인 재미와 다양한 전략 구사가 가능토록 설계돼 있다.
게이머는 롤 플레잉 게임의 장점과 빠른 템포의 전략 액션 게임 플레이가 가미된 20-40분 간의 게임 플레이 과정을 거치며 캐릭터의 아이템과 스킬을 획득해 나갈 수 있다.
이규하 기자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930n0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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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글로벌 게임 개발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는 지난 29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과의 만남’을 진행했다.
이날 오진호 라이엇 게임즈 아시아 대표와 폴 벨레자 프로듀서, 톰 캐드웰 게임 디자인 디렉터, 브랜던 벡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국내 팬과 한국 게임시장에서의 마케팅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독특한 전장과 지형에서 벌어지는 상대팀과의 숨막히는 전투에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치열한 전략을 겨루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게임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저 제작 모드 중의 하나인 DOTA(Defense Of The Ancients)의 오리지날 개발자들에 의해 개발된 리그 오브 레전드는 롤 플레잉과 전략 게임의 요소를 조화롭게 접목시키고 전투 액션을 가미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70여 개가 넘는 챔피온 캐릭터이다. 각각의 독특한 능력과 특성을 가진 챔피온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지속적인 재미와 다양한 전략 구사가 가능토록 설계돼 있다.
게이머는 롤 플레잉 게임의 장점과 빠른 템포의 전략 액션 게임 플레이가 가미된 20-40분 간의 게임 플레이 과정을 거치며 캐릭터의 아이템과 스킬을 획득해 나갈 수 있다.
이규하 기자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930n0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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