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4. 22:31
세상이야기
소울컴퍼니 마지막 콘서트 [샘, 솟다]
해체 전, 팬들을 위한 마지막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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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컴퍼니 마지막 콘서트 [샘, 솟다] 포스터 ⓒ 뉴스컬쳐DB (뉴스컬쳐=김호경 기자)지난 8년간 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한국 힙합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소울컴퍼니(Soul Company)’가 11월 27일 마지막 콘서트 [샘, 솟다]를 악스코리아 무대에서 선보인다. ‘소울컴퍼니’는 2004년 더 뱅어즈(The Bangerz)앨범 발매와 함께 설립됐다. 이루펀트, 더콰이엇 등 24명의 아티스트를 배출하고, 73개의 앨범 타이틀을 발표했다. 총 59번의 자체 공연을 여는 등 힙합 아티스트들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위해 애써왔다. 그런 그들이 지난 9월 30일 돌연 해체를 선언했다. 소속 가수 키비와 제리케이는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더이상 개개인의 역량과 색깔을 모두 포괄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해체 전, 기획 중이던 Mad Clown의 첫 번째 앨범 등 몇몇 음반과 소울컴퍼니 베스트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그들은 “마지막 콘서트 ‘샘, 솟다’는 그동안 그들을 사랑해준 팬들을 위한 세레모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정보]공연명: 콘서트 [샘, 솟다]출연: 소울컴퍼니 공연기간: 2011월 11월 27일공연장소: AX-KOREA (악스코리아)관람료: 전석 스탠딩 예매 3만5천원/ 현장구매 4만5천원 (감성을전하는문화신문=뉴스컬쳐)연극 뮤지컬 공연 클래식 무용 콘서트 영화 전시 웰빙NCTV 위클리컬쳐 문화타임 컬쳐TV 인터뷰 공연장 전시장http://www.newsculture.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경 기자 reporter@newsculture.tv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3n01620
해체 전, 팬들을 위한 마지막 세리머니
▲ 소울컴퍼니 마지막 콘서트 [샘, 솟다] 포스터 ⓒ 뉴스컬쳐DB (뉴스컬쳐=김호경 기자)지난 8년간 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한국 힙합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소울컴퍼니(Soul Company)’가 11월 27일 마지막 콘서트 [샘, 솟다]를 악스코리아 무대에서 선보인다. ‘소울컴퍼니’는 2004년 더 뱅어즈(The Bangerz)앨범 발매와 함께 설립됐다. 이루펀트, 더콰이엇 등 24명의 아티스트를 배출하고, 73개의 앨범 타이틀을 발표했다. 총 59번의 자체 공연을 여는 등 힙합 아티스트들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위해 애써왔다. 그런 그들이 지난 9월 30일 돌연 해체를 선언했다. 소속 가수 키비와 제리케이는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더이상 개개인의 역량과 색깔을 모두 포괄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해체 전, 기획 중이던 Mad Clown의 첫 번째 앨범 등 몇몇 음반과 소울컴퍼니 베스트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그들은 “마지막 콘서트 ‘샘, 솟다’는 그동안 그들을 사랑해준 팬들을 위한 세레모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정보]공연명: 콘서트 [샘, 솟다]출연: 소울컴퍼니 공연기간: 2011월 11월 27일공연장소: AX-KOREA (악스코리아)관람료: 전석 스탠딩 예매 3만5천원/ 현장구매 4만5천원 (감성을전하는문화신문=뉴스컬쳐)연극 뮤지컬 공연 클래식 무용 콘서트 영화 전시 웰빙NCTV 위클리컬쳐 문화타임 컬쳐TV 인터뷰 공연장 전시장http://www.newsculture.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경 기자 reporter@newscultu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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