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4. 19:58
세상이야기
[포토엔]김혜선-조상구 ‘나란히 레드카펫 밟아~’
[평촌(경기)=뉴스엔 임세영 기자]
48회 대종상 영화제 전야제 행사가 10월 14일 오후 6시 30분 경기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렸다.
48회 대종상 영화제 전야제 첫날인 이날 배우 조상구 김혜선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48회 대종상 영화제 전야제 기간인 14~16일 안양시민의 최대 휴식공간인 평촌 중앙공원에는 3,000석 객석을 포함, 1만여명이 관람할 수 있는 대형무대가 설치되고 올 대종상에 노미네이트된 써니, 풍산개, 7광구, 위험한 상견례 등 10여편의 영화가 상영돼 온 시민이 참여하는 영화축제의 장으로 거듭난다.
한편 48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은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임세영 기자 seiyu@
▶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2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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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경기)=뉴스엔 임세영 기자]
48회 대종상 영화제 전야제 행사가 10월 14일 오후 6시 30분 경기도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렸다.
48회 대종상 영화제 전야제 첫날인 이날 배우 조상구 김혜선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48회 대종상 영화제 전야제 기간인 14~16일 안양시민의 최대 휴식공간인 평촌 중앙공원에는 3,000석 객석을 포함, 1만여명이 관람할 수 있는 대형무대가 설치되고 올 대종상에 노미네이트된 써니, 풍산개, 7광구, 위험한 상견례 등 10여편의 영화가 상영돼 온 시민이 참여하는 영화축제의 장으로 거듭난다.
한편 48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은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임세영 기자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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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2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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