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2. 02:51
세상이야기
[케이블&위성TV 하이라이트]2011년 10월 10일
■ 애니메이션 ■ 포켓몬스터 DP3(애니맥스 오전 8시15분) = 2화. 체육관 관장이 돌아온 것을 알고 운하체육관으로 향한 지우와 친구들. 그런데 체육관 앞에 도착하자 큰소리가 들려오고, 들어가보니 운하체육관 관장인 동관과 무쇠체육관 관장인 강석이 기다리고 있다. 부자지간인 두 사람은 화석으로부터 부활시킨 포켓몬에 대해 언쟁 중이었다. 결론이 나지 않자 두 사람은 결국 시합까지 하게 되고, 양쪽 모두 치열한 대격전을 벌인다.
■ 예능 ■ 꽃미남 캐스팅, 오! 보이(tvN 밤 12시) = 드라마에 캐스팅되기 위해 동고동락을 시작한 꽃미남들에게 주어진 두번째 미션은 S/S 서울 컬렉션 오디션장에서 매력을 발산하는 것.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 남성복 디자이너들이 총출동한 자리에 수많은 모델들과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여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 강력한 8번째 멤버가 등장한다. 한편 이들은 tvN 드라마 의 오디션 기회를 거머쥔다.
■ 영화 ■ 언스토퍼블(캐치온 오후 11시) = 풀러 조차장에서 폭발성화물이 실린 777호기를 다른 선로로 옮기라는 지시가 내려진다. 하지만 정비공의 부주의로 이 기관차는 승무원도 없이 엔진에 시동이 걸려 운행을 시작하고, 엄청난 굉음과 함께 통제불능의 폭주를 시작한다. 곧 있으면 도심을 관통해 막대한 재난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같은 선로를 달리던 기관사 프랭크와 윌은 자신들의 목숨을 담보로 최후의 방법을 감행한다.
■ 음악 ■ 비욘세&제이지 스페셜(MTV 오전 10시) = 힙합계의 대부 제이지와 팝계의 여신 비욘세 부부의 모습이 스페셜로 방송된다. 10일과 11일 양일간 오전 10시 이들 부부가 각각 좋아하는 음악적 취향으로 꾸며진 이 방송된다. 10일 방송되는 에서는 그녀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앨범 중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들을 알아본다. 그녀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곡들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 외화시리즈 ■ 써티락 시즌1(엘르 엣티비 오후 5시) = 리즈는 방송국에서 여러 번 마주친 두 남자들 중 더 잘생긴 사람이 자신에게 접근하자 당황하고, 쉽사리 그 남자의 접근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한편 하루 동안 케네스와 같은 일을 하게 된 잭은 의미 없는 잔심부름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케네스를 보고 안타까워한다. 그래서 좀 더 좋은 자리를 소개해주려고 하지만 케네스는 거부하며 계속 같은 일을 하겠다고 우긴다.
■ 교양 ■ 아리랑 투데이(아리랑TV 오전 7시) = 고졸 채용 확대정책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실질적 제도 손질과 함께 공기업의 솔선수범 역할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졸 채용 확대정책이 반가운 건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희망하는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다. 그리고 매년 일정하게 고졸 채용 수요가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다. ‘스펙’을 외치는 사회에서 앞으로 변화될 취업 분위기와 고졸 사원들의 증가율을 알아본다.
경향신문 ‘오늘의 핫뉴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09n12284
■ 애니메이션 ■ 포켓몬스터 DP3(애니맥스 오전 8시15분) = 2화. 체육관 관장이 돌아온 것을 알고 운하체육관으로 향한 지우와 친구들. 그런데 체육관 앞에 도착하자 큰소리가 들려오고, 들어가보니 운하체육관 관장인 동관과 무쇠체육관 관장인 강석이 기다리고 있다. 부자지간인 두 사람은 화석으로부터 부활시킨 포켓몬에 대해 언쟁 중이었다. 결론이 나지 않자 두 사람은 결국 시합까지 하게 되고, 양쪽 모두 치열한 대격전을 벌인다.
■ 예능 ■ 꽃미남 캐스팅, 오! 보이(tvN 밤 12시) = 드라마에 캐스팅되기 위해 동고동락을 시작한 꽃미남들에게 주어진 두번째 미션은 S/S 서울 컬렉션 오디션장에서 매력을 발산하는 것.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 남성복 디자이너들이 총출동한 자리에 수많은 모델들과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여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 강력한 8번째 멤버가 등장한다. 한편 이들은 tvN 드라마 의 오디션 기회를 거머쥔다.
■ 영화 ■ 언스토퍼블(캐치온 오후 11시) = 풀러 조차장에서 폭발성화물이 실린 777호기를 다른 선로로 옮기라는 지시가 내려진다. 하지만 정비공의 부주의로 이 기관차는 승무원도 없이 엔진에 시동이 걸려 운행을 시작하고, 엄청난 굉음과 함께 통제불능의 폭주를 시작한다. 곧 있으면 도심을 관통해 막대한 재난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같은 선로를 달리던 기관사 프랭크와 윌은 자신들의 목숨을 담보로 최후의 방법을 감행한다.
■ 음악 ■ 비욘세&제이지 스페셜(MTV 오전 10시) = 힙합계의 대부 제이지와 팝계의 여신 비욘세 부부의 모습이 스페셜로 방송된다. 10일과 11일 양일간 오전 10시 이들 부부가 각각 좋아하는 음악적 취향으로 꾸며진 이 방송된다. 10일 방송되는 에서는 그녀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앨범 중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들을 알아본다. 그녀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곡들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 외화시리즈 ■ 써티락 시즌1(엘르 엣티비 오후 5시) = 리즈는 방송국에서 여러 번 마주친 두 남자들 중 더 잘생긴 사람이 자신에게 접근하자 당황하고, 쉽사리 그 남자의 접근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한편 하루 동안 케네스와 같은 일을 하게 된 잭은 의미 없는 잔심부름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케네스를 보고 안타까워한다. 그래서 좀 더 좋은 자리를 소개해주려고 하지만 케네스는 거부하며 계속 같은 일을 하겠다고 우긴다.
■ 교양 ■ 아리랑 투데이(아리랑TV 오전 7시) = 고졸 채용 확대정책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실질적 제도 손질과 함께 공기업의 솔선수범 역할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졸 채용 확대정책이 반가운 건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희망하는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다. 그리고 매년 일정하게 고졸 채용 수요가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다. ‘스펙’을 외치는 사회에서 앞으로 변화될 취업 분위기와 고졸 사원들의 증가율을 알아본다.
경향신문 ‘오늘의 핫뉴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09n1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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