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2. 00:37
세상이야기
건강과 美를 책임지는 리포터 이미나의 스파더엘
[머니투데이 김도화 매거진 쇼플][Realize a dream KOREA SPA]
아침 일찍 TV를 켜면 자주 보이는 인물, 언제나 밝고 특유의 발랄함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아온 리포터 이미나. 이제 그녀는 방송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건강과 미를 책임지는 에스테틱&스파 ‘스파더엘’ 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뷰티의 메카라 불리는 압구정동에 연예인 전문 스파로 최고의 서비스와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스파와 에스테틱샵을 제치고 고공행진 중인 이미나 대표와의 즐거운 인터뷰.
◇ 스파더엘 이렇게 탄생하다
21살 때부터 방송인이 꿈이었던 이미나대표는 음악프로그램 VJ를 시작으로 KBS ‘생방송오늘’, ‘6시 내고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리포터로 활동했다.
리포터라는 직업자체가 다양한 직업군을 접하게 되는데 한 번은 스파에 관련된 정보를 다루며 스파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스파라고 하면 단순히 여유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었는데 다양한 테라피를 접하게 되면서 이것이 마사지에 그치는 것이 아닌 사람의 마음까지 만져주는 놀라운 행위라는 확신이 들게 되었다.
피부와 몸매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고객들의 마음을 열어 상담하고 그 문제를 함께 풀어갈 수 있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스파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갖게 된 이미나 대표. 오늘의 스파더엘을 오픈하게 되었다.
◇ 스파더엘은?
스파더엘의 컨셉은 well-being & healing 이다. 피부에 트러블이 있고 자꾸만 살이 찐다면 분명 내면의 문제일 확률이 높다.
과도한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와 불면증, 개개인의 다양한 내면에 문제들이 쌓이다 보면, 림프가 하나 둘씩 막히게 되고 근육도 뭉치게 되면서 점점 혈액순환이 되질 않다 보니 얼굴도 쉽게 붓고, 살도 쉽게 찌는 등 몸에 변형이 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스파더엘에서는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도록 내부 분위기를 안정적으로 맞추고 고객에게 맞는 적절한 프로그램을 함께 병행하며 관리하여 빠른 효과를 보이도록 하고 있다.
스파더엘에 방문하면 알록달록 형형색상의 칼라바틀이 눈길을 끈다. 모두 59가지의 컬러로 구성된 이 바틀은 스파더엘의 자랑이기도 하다.
단순히 표면적인 관리를 떠나서 고객과 마주하고 심리상태를 파악한 후에 관리에 들어가는 것이 다른 스파&에스테틱샵에서는 볼 수 없는 이 곳만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컬러를 통해 심리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고객에게도, 고객을 대하는 테라피스트들에게도 중요한 정보가 되기에 스파더엘의 고객이 되면 보다 심층적인 상담과 알맞은 케어를 들어가게 된다.
사진2
◇ 유명스타들이 찾는 스파더엘
얼마 전 스파더엘에 가수 김범수의 친동생이 방문해 “저희 형이 방송생활한지 10년이 넘은 얼굴 없는 가수인데 피부가 워낙 예민해서 이것저것 안 해본 것이 없었어요, 그런데 스파더엘에서 관리를 받고 난 뒤로 정말 몰라보게 피부가 좋아졌더라고요!”라며 자기 얼굴도 책임져 줄 것을 전했다고 한다.
그때 그 일은 이미나 대표에게 다시금 이 사업에 대한 비전과 확신을 안겨준 값진 경험이었다. 고객의 아름다움을 책임지고 있는 이 곳에 대중들이 열광하고 선망하는 연예인들이 만족하고 찾아 온다는 것은 스파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로써 정말 흐뭇하고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느낀 그녀.
스파더엘은 편안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비롯해 일단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진다’ 라는 소문이 전해지면서 까다롭고 콧대 높은 연예인들이 하나 둘씩 찾아왔고 KBS ‘생생정보통’에서 ‘연예인이 즐겨 찾는 스파, 연예인 전문스파’로 방송 될 만큼 유명연예인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9년동안의 리포터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고, 만족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차별화 된 스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 그녀의 꿈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장구를 쳤던 이미나 대표는 어렸을 적부터 피아노,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를 배웠는데 이미나 대표에게 특히 잘 맞는 것이 장구였단다.
장구를 칠 때엔 악기와 하나가 되는 것을 느끼며 장구와 하나가 되어 호흡하면서 연주할 때는 얼마나 신명이 났던지 행복하기까지 했다. 우리의 악기를 접하면서 우리의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특별한지 깨달았던 그녀는 배척당하고 외면당하는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소망을 갖고 살아왔다.
오래 전 스파사업에 대한 꿈을 키워오면서 단순한 스파가 아닌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스파를 만들고 싶다는 큰 꿈을 가지게 되었다. 태국에 가면 타이 마사지가 있고 중국에 가면 중국 마사지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한국에 왔을 때 한국 마사지가 없다는 건 한국 문화를 사랑하고 아름다운 우리 것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은 그녀에게는 안타까운 사실로 여겨졌었다.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이 스파 공간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것을 체험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외국인들도 한국에 오면 당당히 코리아스파를 즐기고 고국으로 돌아가 이 순간을 잊지 못하도록 한국을 대표하는 스파를 만드는 것이 그녀의 꿈이다.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스파더엘에서는 한국적인 음식문화, 전통음악, 한국을 대표하는 영상, 한국만의 고유한 향을 전하며 테라피스트로부터 관리 받을 수 있는 코리아 오감테라피를 준비하고 있다.
◇ 스파더엘을 찾은 연예인은?
MBC 의 김범수, 의 유진(촬영 차 방문했다가 스파더엘의 매력에 빠져 온가족이 방문했다는 스파더엘의 매니아), 박신혜, 황정음, 이상우, 낸시랭, 가수 팀, 아나운서 이지애, 백승주, 이선영, 김현욱, 박태원, 김기만 등
[ 도움말 ; 쇼플 shople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1n30985
[머니투데이 김도화 매거진 쇼플][Realize a dream KOREA SPA]
아침 일찍 TV를 켜면 자주 보이는 인물, 언제나 밝고 특유의 발랄함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아온 리포터 이미나. 이제 그녀는 방송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건강과 미를 책임지는 에스테틱&스파 ‘스파더엘’ 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뷰티의 메카라 불리는 압구정동에 연예인 전문 스파로 최고의 서비스와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스파와 에스테틱샵을 제치고 고공행진 중인 이미나 대표와의 즐거운 인터뷰.
◇ 스파더엘 이렇게 탄생하다
21살 때부터 방송인이 꿈이었던 이미나대표는 음악프로그램 VJ를 시작으로 KBS ‘생방송오늘’, ‘6시 내고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리포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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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라는 직업자체가 다양한 직업군을 접하게 되는데 한 번은 스파에 관련된 정보를 다루며 스파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스파라고 하면 단순히 여유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었는데 다양한 테라피를 접하게 되면서 이것이 마사지에 그치는 것이 아닌 사람의 마음까지 만져주는 놀라운 행위라는 확신이 들게 되었다.
피부와 몸매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고객들의 마음을 열어 상담하고 그 문제를 함께 풀어갈 수 있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스파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갖게 된 이미나 대표. 오늘의 스파더엘을 오픈하게 되었다.
◇ 스파더엘은?
스파더엘의 컨셉은 well-being & healing 이다. 피부에 트러블이 있고 자꾸만 살이 찐다면 분명 내면의 문제일 확률이 높다.
과도한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와 불면증, 개개인의 다양한 내면에 문제들이 쌓이다 보면, 림프가 하나 둘씩 막히게 되고 근육도 뭉치게 되면서 점점 혈액순환이 되질 않다 보니 얼굴도 쉽게 붓고, 살도 쉽게 찌는 등 몸에 변형이 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스파더엘에서는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도록 내부 분위기를 안정적으로 맞추고 고객에게 맞는 적절한 프로그램을 함께 병행하며 관리하여 빠른 효과를 보이도록 하고 있다.
스파더엘에 방문하면 알록달록 형형색상의 칼라바틀이 눈길을 끈다. 모두 59가지의 컬러로 구성된 이 바틀은 스파더엘의 자랑이기도 하다.
단순히 표면적인 관리를 떠나서 고객과 마주하고 심리상태를 파악한 후에 관리에 들어가는 것이 다른 스파&에스테틱샵에서는 볼 수 없는 이 곳만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컬러를 통해 심리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고객에게도, 고객을 대하는 테라피스트들에게도 중요한 정보가 되기에 스파더엘의 고객이 되면 보다 심층적인 상담과 알맞은 케어를 들어가게 된다.
사진2
◇ 유명스타들이 찾는 스파더엘
얼마 전 스파더엘에 가수 김범수의 친동생이 방문해 “저희 형이 방송생활한지 10년이 넘은 얼굴 없는 가수인데 피부가 워낙 예민해서 이것저것 안 해본 것이 없었어요, 그런데 스파더엘에서 관리를 받고 난 뒤로 정말 몰라보게 피부가 좋아졌더라고요!”라며 자기 얼굴도 책임져 줄 것을 전했다고 한다.
그때 그 일은 이미나 대표에게 다시금 이 사업에 대한 비전과 확신을 안겨준 값진 경험이었다. 고객의 아름다움을 책임지고 있는 이 곳에 대중들이 열광하고 선망하는 연예인들이 만족하고 찾아 온다는 것은 스파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로써 정말 흐뭇하고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느낀 그녀.
스파더엘은 편안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비롯해 일단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진다’ 라는 소문이 전해지면서 까다롭고 콧대 높은 연예인들이 하나 둘씩 찾아왔고 KBS ‘생생정보통’에서 ‘연예인이 즐겨 찾는 스파, 연예인 전문스파’로 방송 될 만큼 유명연예인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9년동안의 리포터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고, 만족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차별화 된 스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 그녀의 꿈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장구를 쳤던 이미나 대표는 어렸을 적부터 피아노,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를 배웠는데 이미나 대표에게 특히 잘 맞는 것이 장구였단다.
장구를 칠 때엔 악기와 하나가 되는 것을 느끼며 장구와 하나가 되어 호흡하면서 연주할 때는 얼마나 신명이 났던지 행복하기까지 했다. 우리의 악기를 접하면서 우리의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특별한지 깨달았던 그녀는 배척당하고 외면당하는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소망을 갖고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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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스파사업에 대한 꿈을 키워오면서 단순한 스파가 아닌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스파를 만들고 싶다는 큰 꿈을 가지게 되었다. 태국에 가면 타이 마사지가 있고 중국에 가면 중국 마사지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한국에 왔을 때 한국 마사지가 없다는 건 한국 문화를 사랑하고 아름다운 우리 것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은 그녀에게는 안타까운 사실로 여겨졌었다.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이 스파 공간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것을 체험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외국인들도 한국에 오면 당당히 코리아스파를 즐기고 고국으로 돌아가 이 순간을 잊지 못하도록 한국을 대표하는 스파를 만드는 것이 그녀의 꿈이다.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스파더엘에서는 한국적인 음식문화, 전통음악, 한국을 대표하는 영상, 한국만의 고유한 향을 전하며 테라피스트로부터 관리 받을 수 있는 코리아 오감테라피를 준비하고 있다.
◇ 스파더엘을 찾은 연예인은?
MBC 의 김범수, 의 유진(촬영 차 방문했다가 스파더엘의 매력에 빠져 온가족이 방문했다는 스파더엘의 매니아), 박신혜, 황정음, 이상우, 낸시랭, 가수 팀, 아나운서 이지애, 백승주, 이선영, 김현욱, 박태원, 김기만 등
[ 도움말 ; 쇼플 shople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1n30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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