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31. 17:30
세상이야기
[추석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
■ KBS 1TV 10일 오전 9시 40분
992개의 섬으로 이뤄진 미지의 섬 솔로몬제도. 2011년 유엔이 지정한 최빈국으로 물도 전기도 부족하지만 넉넉한 웃음소리만큼은 끊이지 않는 곳이다. 욕심 없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러 떠났다.
솔로몬제도의 수도, 호니아라의 거리를 걷다 보면 우리나라의 1960~1970년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든다. 2층 이상 건물은 찾아보기 힘들고 신발을 신은 사람보다 신지 않은 사람이 많다. 토지 정리가 3%밖에 안 된 솔로몬제도는 주소가 없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과 연합군의 격전지였다.
■ KBS 1TV 10일 오전 9시 40분
992개의 섬으로 이뤄진 미지의 섬 솔로몬제도. 2011년 유엔이 지정한 최빈국으로 물도 전기도 부족하지만 넉넉한 웃음소리만큼은 끊이지 않는 곳이다. 욕심 없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러 떠났다.
솔로몬제도의 수도, 호니아라의 거리를 걷다 보면 우리나라의 1960~1970년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든다. 2층 이상 건물은 찾아보기 힘들고 신발을 신은 사람보다 신지 않은 사람이 많다. 토지 정리가 3%밖에 안 된 솔로몬제도는 주소가 없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과 연합군의 격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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