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30. 05:36
세상이야기
신세경 초근접 셀카, 발그레 볼터치-큰 눈망울 '굴욕無'
배우 신세경이 초근접 셀카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7일 신세경은 자신이 미투데이를 통해 "너무너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뿌나(뿌리깊은 나무) 하는 날"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헤어를 받는 중 가운을 입고 머리를 매만지는새 셀카를 찍었다. 곱게 화장하고 분홍빛 볼터치한 그녀의 인형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다" "인형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신세경은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이도(한석규)의 아들 광평대군의 궁녀로 실어증에 걸린 소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리뷰스타 인기기사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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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신세경은 자신이 미투데이를 통해 "너무너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뿌나(뿌리깊은 나무) 하는 날"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헤어를 받는 중 가운을 입고 머리를 매만지는새 셀카를 찍었다. 곱게 화장하고 분홍빛 볼터치한 그녀의 인형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다" "인형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신세경은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이도(한석규)의 아들 광평대군의 궁녀로 실어증에 걸린 소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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