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30. 03:38
세상이야기
수지, 'K-POP로드쇼 40120' 내레이션 도전 눈길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내레이션에 도전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커버댄스페스티벌 K-POP 로드쇼 40120' 미국 편에서 수지는 미쓰에이, 에프엑스가 팝의 본고장인 L.A에 찾아가 전 세계 국가 중 가장 많은 317개의 커버댄스 팀이 참가한 미국 경연 팀들의 열띤 공연을 심사하는 모습에 대한 내레이션을 한다.
'K-POP 로드쇼 40120' 미국편에서 제작진들과 심사위원들은 '팝의 제국' 미국에서 화려한 안무와 발군의 실력을 갖춘 K-POP 커버댄스 팀들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후문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완벽한 의사소통과 심사를 위해 다국적 그룹인 미쓰에이와 에프엑스를 심사위원으로 발탁해 평소 숨겨져 있던 걸그룹 멤버들의 뛰어난 영어실력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연출을 맡은 이동희PD는 "수지가 'K-POP 로드쇼 40120' 미국 편 심사에 참여해 프로그램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서 “수지의 발랄하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프로그램의 매력을 배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지가 내레이터로 발탁된 '커버댄스페스티벌 K-POP 로드쇼 40120' 미국편은 27일 밤 11시5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babysunny77@starnnews.com김성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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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내레이션에 도전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커버댄스페스티벌 K-POP 로드쇼 40120' 미국 편에서 수지는 미쓰에이, 에프엑스가 팝의 본고장인 L.A에 찾아가 전 세계 국가 중 가장 많은 317개의 커버댄스 팀이 참가한 미국 경연 팀들의 열띤 공연을 심사하는 모습에 대한 내레이션을 한다.
'K-POP 로드쇼 40120' 미국편에서 제작진들과 심사위원들은 '팝의 제국' 미국에서 화려한 안무와 발군의 실력을 갖춘 K-POP 커버댄스 팀들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후문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완벽한 의사소통과 심사를 위해 다국적 그룹인 미쓰에이와 에프엑스를 심사위원으로 발탁해 평소 숨겨져 있던 걸그룹 멤버들의 뛰어난 영어실력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연출을 맡은 이동희PD는 "수지가 'K-POP 로드쇼 40120' 미국 편 심사에 참여해 프로그램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서 “수지의 발랄하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프로그램의 매력을 배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지가 내레이터로 발탁된 '커버댄스페스티벌 K-POP 로드쇼 40120' 미국편은 27일 밤 11시5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babysunny77@starnnews.com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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