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0. 08:16
TG삼보컴퓨터소식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삼보컴퓨터(www.trigem.co.kr)는 13일부터 15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2011 KOPPEX)'에 참가해 44mm 슬림한 두께의 올인원 PC 'TG LLUON C1'을 선보였다.
'C1'은 두께 44mm 슬림 베젤과 6.4Kg의 가벼운 무게를 갖췄으며 고성능 본체에 Full HD Wide 모니터, 그래픽&사운드 카드 및 웹캠과 무선랜의 스펙을 통합한 'All in One PC'다.
Dual Touch 스크린을 채택해 양손 또는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자유 자재로 조절할 수 있으며, 높낮이와 각도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 타입이다. 또한 측면 아크릴 라인 등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이 없다.
TG삼보의 'AveraBrite'기술이 적용된 16:9 화면비율의 21.5형 LED 백라이트는 일반 LCD 대비 화질이 밝고 선명하며 절전성까지 갖췄다.
제품에 스프레이 처리를 하지 않은 친환경 공법을 사용했으며, 제품후면 슬롯을 통해 메모리 확장 및 교체가 간편하다. VESA Mount Kit을 사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공간에 자유롭게 설치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노트북, 강의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라인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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