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5. 00:50
세상이야기
‘아이프리 라식보증서’ 부작용 없는 라식수술을 위한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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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라식수술, 병원선택과 사후관리가 가장 중요, 라식보증서 통해 안전한 수술과 평생관리 보장
라식수술이 많이 대중화되었지만 여전히 부작용 문제에 대해서는 자유롭지 않다. 성공적인 라식 수술을 위해서는 병원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술에 대한 경험이 많은 의사들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단계를 예측해 예방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소비자들은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광고만 보고는 누가 실력있는 의사인지 정확히 알기 힘들다.
이럴 때 꼭 필요한 것이 아이프리 라식보증서이다. 아이프리는 특별히 심의기구를 조직, 부작용 체험자 3명, 대학신문기자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해 병원 인증심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를 발급하는 병원이라면 믿고 선택할 수 있다.
아이프리 심의기구는 라식수술의 성패를 좌우하는 사전검사의 장비를 점검하고, 정상적인 작동 유무 뿐 아니라 장비의 정확성까지 체크한다. 이 과정에서 최저치와 최고치의 오차범위를 체크해 검사결과의 데이터가 매번 안정적으로 산출되는지를 확인해 검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며 아이프리 보증서 발급제가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감시, 감찰하는 역할을 한다.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를 발급받으면 병원 선택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술 후 부작용 발생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평생 사후관리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술 후 불만이 생겼을 시 라식소비자단체의 아이프리 홈페이지에 불만신고를 하면 다른 회원들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고, 해당 의료진은 치료약속일을 제시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소비자에게 일정금액을 보상하거나, '불만제로 릴레이'를 전면 초기화하게 된다. 이 수치는 해당 의료진의 숙련도를 간접적으로 알리는 척도가 되기 때문에 이 수치가 초기화 되는 것은 병원 입장에서 큰 타격을 입는 일이다. 이렇게 소비자의 피해가 있을 경우 병원측에서 보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신경써서 수술을 진행하고 사후관리까지 책임진다.
또한 아이프리는 소비자가 수술 후기를 병원 홈페이지에 올리면 병원이 임의로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없도하는 ‘클린 사용후기’를 시행, 후기의 공정성을 보장한다.
특히 민간업체 포브션테크에서 운영됐던 아이프리 라식보증서가 최근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비영리법인 라식소비자단체로 운영권이 이양되면서 공정성이 한층 강화, 더욱 안심하고 라식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는 홈페이지(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21631
[한겨레] 라식수술, 병원선택과 사후관리가 가장 중요, 라식보증서 통해 안전한 수술과 평생관리 보장
라식수술이 많이 대중화되었지만 여전히 부작용 문제에 대해서는 자유롭지 않다. 성공적인 라식 수술을 위해서는 병원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술에 대한 경험이 많은 의사들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단계를 예측해 예방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소비자들은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광고만 보고는 누가 실력있는 의사인지 정확히 알기 힘들다.
이럴 때 꼭 필요한 것이 아이프리 라식보증서이다. 아이프리는 특별히 심의기구를 조직, 부작용 체험자 3명, 대학신문기자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해 병원 인증심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를 발급하는 병원이라면 믿고 선택할 수 있다.
아이프리 심의기구는 라식수술의 성패를 좌우하는 사전검사의 장비를 점검하고, 정상적인 작동 유무 뿐 아니라 장비의 정확성까지 체크한다. 이 과정에서 최저치와 최고치의 오차범위를 체크해 검사결과의 데이터가 매번 안정적으로 산출되는지를 확인해 검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며 아이프리 보증서 발급제가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감시, 감찰하는 역할을 한다.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를 발급받으면 병원 선택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술 후 부작용 발생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평생 사후관리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술 후 불만이 생겼을 시 라식소비자단체의 아이프리 홈페이지에 불만신고를 하면 다른 회원들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고, 해당 의료진은 치료약속일을 제시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소비자에게 일정금액을 보상하거나, '불만제로 릴레이'를 전면 초기화하게 된다. 이 수치는 해당 의료진의 숙련도를 간접적으로 알리는 척도가 되기 때문에 이 수치가 초기화 되는 것은 병원 입장에서 큰 타격을 입는 일이다. 이렇게 소비자의 피해가 있을 경우 병원측에서 보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신경써서 수술을 진행하고 사후관리까지 책임진다.
또한 아이프리는 소비자가 수술 후기를 병원 홈페이지에 올리면 병원이 임의로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없도하는 ‘클린 사용후기’를 시행, 후기의 공정성을 보장한다.
특히 민간업체 포브션테크에서 운영됐던 아이프리 라식보증서가 최근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비영리법인 라식소비자단체로 운영권이 이양되면서 공정성이 한층 강화, 더욱 안심하고 라식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는 홈페이지(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2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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