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5. 00:36
세상이야기
10월 15일 오늘의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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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나가수’ 장혜진, 딸에게 명예졸업 트로피 선물할까
휴먼다큐 그날 ‘장혜진, 딸과의 약속 지키는 그날(문화방송 오전 8시45분) (나가수)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수 장혜진의 나가수 경연 녹화현장을 따라간다. 나가수 명예졸업 트로피를 받아 딸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그는 나가수 첫 출연 당시 7위를 하고 충격받았던 사연 등을 이야기한다. 장혜진은 1991년 로 데뷔해 1992년 2집 로 인기가수가 됐다. 그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기계체조 선수 생활을 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부상으로 기계체조를 그만두고 우연히 문화방송 합창단원이 되면서 남편이자 당시 매니저인 강승호를 만나 가수 인생을 시작했다. 가수이기 전에 엄마라는 그가 딸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마술수업’으로 학습능률 쑥쑥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선생님은 마술사, 불로초 김택수 교사’(교육방송 오후 3시10분) 인천 불로초등학교에는 ‘마술 선생님’으로 유명한 수업의 달인 김택수 교사가 있다. 삐죽 세운 머리, 빠르게 움직이는 손으로 아이들을 집중시킨다. 국어, 수학, 과학, 미술 등 전 과목에 마술을 접목해 가르친다. 8년 동안 자신이 제작한 다양한 교구와 아이디어로 전 과목에 마술을 도입했다고 한다. 수학 시간, 분명히 네모 모양으로 신문지를 오렸는데 펼쳐 보니, 직육면체의 전개도 모양으로 잘려나갔다. 도형의 이해를 돕기 위한 신문지 마술이다.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김 교사의 수업 속으로 들어가 본다.
일본내 막걸리 열풍 이끈 김효섭
글로벌 성공시대 ‘일본 막걸리 한류의 주역 김효섭’(한국방송1 저녁 7시10분) 한국의 전통주 막걸리가 일본의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다. 도쿄 우에노에 있는 한국음식점 ‘한국식채 이동막걸리’를 운영하는 김효섭 대표가 일본에 막걸리 바람을 몰고 온 주역이다. 1995년 한국 전통주류 수입도매 전문회사 ‘주식회사 이동재팬’을 설립한 뒤 연간 20억엔의 매출을 올리며 일본 막걸리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김효섭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담았다.
아이들이 헷갈리는 애매한 어른 말
붕어빵(에스비에스 오후 5시15분) 아이들이 ‘나를 헷갈리게 하는 어른들의 애매한 말’을 주제로 말한다.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민하는 “아빠가 다 왔어. 집 앞이야”라고 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면 정말 집 앞인지 궁금하다고 말한다. 탤런트 정은표의 아들 지웅은 “어른들이 용돈을 주면서 동생 하은이랑 사이좋게 나눠 가져라”라고 말할 때마다 애매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한다.
공식 SNS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24414
[한겨레] ‘나가수’ 장혜진, 딸에게 명예졸업 트로피 선물할까
휴먼다큐 그날 ‘장혜진, 딸과의 약속 지키는 그날(문화방송 오전 8시45분) (나가수)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수 장혜진의 나가수 경연 녹화현장을 따라간다. 나가수 명예졸업 트로피를 받아 딸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그는 나가수 첫 출연 당시 7위를 하고 충격받았던 사연 등을 이야기한다. 장혜진은 1991년 로 데뷔해 1992년 2집 로 인기가수가 됐다. 그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기계체조 선수 생활을 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부상으로 기계체조를 그만두고 우연히 문화방송 합창단원이 되면서 남편이자 당시 매니저인 강승호를 만나 가수 인생을 시작했다. 가수이기 전에 엄마라는 그가 딸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마술수업’으로 학습능률 쑥쑥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선생님은 마술사, 불로초 김택수 교사’(교육방송 오후 3시10분) 인천 불로초등학교에는 ‘마술 선생님’으로 유명한 수업의 달인 김택수 교사가 있다. 삐죽 세운 머리, 빠르게 움직이는 손으로 아이들을 집중시킨다. 국어, 수학, 과학, 미술 등 전 과목에 마술을 접목해 가르친다. 8년 동안 자신이 제작한 다양한 교구와 아이디어로 전 과목에 마술을 도입했다고 한다. 수학 시간, 분명히 네모 모양으로 신문지를 오렸는데 펼쳐 보니, 직육면체의 전개도 모양으로 잘려나갔다. 도형의 이해를 돕기 위한 신문지 마술이다.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김 교사의 수업 속으로 들어가 본다.
일본내 막걸리 열풍 이끈 김효섭
글로벌 성공시대 ‘일본 막걸리 한류의 주역 김효섭’(한국방송1 저녁 7시10분) 한국의 전통주 막걸리가 일본의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다. 도쿄 우에노에 있는 한국음식점 ‘한국식채 이동막걸리’를 운영하는 김효섭 대표가 일본에 막걸리 바람을 몰고 온 주역이다. 1995년 한국 전통주류 수입도매 전문회사 ‘주식회사 이동재팬’을 설립한 뒤 연간 20억엔의 매출을 올리며 일본 막걸리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김효섭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담았다.
아이들이 헷갈리는 애매한 어른 말
붕어빵(에스비에스 오후 5시15분) 아이들이 ‘나를 헷갈리게 하는 어른들의 애매한 말’을 주제로 말한다.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민하는 “아빠가 다 왔어. 집 앞이야”라고 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면 정말 집 앞인지 궁금하다고 말한다. 탤런트 정은표의 아들 지웅은 “어른들이 용돈을 주면서 동생 하은이랑 사이좋게 나눠 가져라”라고 말할 때마다 애매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한다.
공식 SNS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2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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