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4. 20:35
세상이야기
[포토엔]오인혜-이진주, 폐막식찾은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의 女주인공
[해운대(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이 10월 14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에 앞서 배우 오인혜 이진주가 레드카펫에 이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장진 감독과 배우 류현경이 사회를 맡은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에서는 일본 하라다 마사타 감독의 폐막작 '내 어머니의 연대기'가 상영된다.
지난 6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6년만에 전용관인 영화의 전당을 마련하고 70개국에서 총 308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정유진 기자 noir1979@
▶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2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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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이 10월 14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에 앞서 배우 오인혜 이진주가 레드카펫에 이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장진 감독과 배우 류현경이 사회를 맡은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에서는 일본 하라다 마사타 감독의 폐막작 '내 어머니의 연대기'가 상영된다.
지난 6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6년만에 전용관인 영화의 전당을 마련하고 70개국에서 총 308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정유진 기자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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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2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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