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 18:49
세상이야기
[★포토]TV소설'복희누나' 제작발표회, 스타들의 패션은?⑥김지영
[머니투데이 최혜민인턴기자]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KBS2 TV소설 '복희누나' 제작발표회가 열려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석한 배우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남자 배우들은 깔끔한 수트로 단정한 이미지를 자아냈다. 배우 최우석은 포 버튼 수트에 도트무늬 넥타이를 매치해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고, 류태준은 벨벳 트리밍 재킷에 독특한 니트 베스트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배우 장미인애는 레이스 소재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또한 민소매 터틀넥 니트를 입은 배우 김유리는 쇼트 아이템으로 청순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풍겼다.
서해림은 이국적인 프린팅의 하늘색 셔츠를 입고 허리라인을 끈으로 잡아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외에도 배우 김지영이 베이지색 트위드 재킷을 착용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머니투데이 최혜민인턴기자]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KBS2 TV소설 '복희누나' 제작발표회가 열려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석한 배우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남자 배우들은 깔끔한 수트로 단정한 이미지를 자아냈다. 배우 최우석은 포 버튼 수트에 도트무늬 넥타이를 매치해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고, 류태준은 벨벳 트리밍 재킷에 독특한 니트 베스트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배우 장미인애는 레이스 소재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또한 민소매 터틀넥 니트를 입은 배우 김유리는 쇼트 아이템으로 청순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풍겼다.
서해림은 이국적인 프린팅의 하늘색 셔츠를 입고 허리라인을 끈으로 잡아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외에도 배우 김지영이 베이지색 트위드 재킷을 착용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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