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1. 02:47
세상이야기
'위탄2' 시청률, 위대한 캠프 열기 속 소폭 상승 '동시간대 1위'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위대한 탄생2'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고수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2')는 시청률 15.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의 시청률 13.1%에 비해 2.2%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선전을 통과한 137팀의 참가자들 중 첫 멘토 스쿨에 진출할 합격자들을 뽑는 위대한 캠프가 진행됐다. 특히 예선 당시 멘토들의 극찬 세례를 받았던 배수정이 처음으로 선보인 가요에서도 아낌없는 극찬을 받아 가볍게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위탄2'와 동시간에 방송되는 KBS2 VJ특공대는 11.0%, SBS 금요드라마 '더뮤지컬'은 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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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5n0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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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위대한 탄생2'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고수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2')는 시청률 15.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의 시청률 13.1%에 비해 2.2%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선전을 통과한 137팀의 참가자들 중 첫 멘토 스쿨에 진출할 합격자들을 뽑는 위대한 캠프가 진행됐다. 특히 예선 당시 멘토들의 극찬 세례를 받았던 배수정이 처음으로 선보인 가요에서도 아낌없는 극찬을 받아 가볍게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위탄2'와 동시간에 방송되는 KBS2 VJ특공대는 11.0%, SBS 금요드라마 '더뮤지컬'은 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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