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0. 22:06
세상이야기
톰 크루즈, 5번째 한국온다…12월 '미션 임파서블4' 홍보차 내한
[스포츠월드]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가 또 한국을 찾는다.
‘미션 임파서블4: 고스트 프로토콜’의 주연을 맞은 톰 크루즈는 영화 홍보를 위해 12월 내한 할 계획이다. 영화 제작자 브라이언 버크는 19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미션 임파서블4’의 특별상영회에서 “주연배우 톰 크루즈와 연출자 브래드 버드 감독은 영화의 후반 편집 작업에 한창 참여 중이라 오늘 이 자리에 참석을 못했지만 12월 중 내한해 한국 관객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CJ엔터테인먼트는 구체적인 내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톰 크루즈는 한국을 자주 찾는 대표적인 ‘친한파 스타’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 ‘미션 임파서블 2’(2000), ‘바닐라 스카이’(2001), ‘발키리’(2009) 등 4번이나 내한했다. 특히 2009년 ‘발키리’때는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는 등 매너있는 행동으로 ‘친절한 톰 아저씨’라고 불리며 좋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상영회에서는 ‘미션 임파서블4’의 카체이스 등 액션 장면들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영화는 12월 중순 한국에 개봉할 계획이다.
김용호 기자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919n20913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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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가 또 한국을 찾는다.
‘미션 임파서블4: 고스트 프로토콜’의 주연을 맞은 톰 크루즈는 영화 홍보를 위해 12월 내한 할 계획이다. 영화 제작자 브라이언 버크는 19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미션 임파서블4’의 특별상영회에서 “주연배우 톰 크루즈와 연출자 브래드 버드 감독은 영화의 후반 편집 작업에 한창 참여 중이라 오늘 이 자리에 참석을 못했지만 12월 중 내한해 한국 관객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CJ엔터테인먼트는 구체적인 내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톰 크루즈는 한국을 자주 찾는 대표적인 ‘친한파 스타’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 ‘미션 임파서블 2’(2000), ‘바닐라 스카이’(2001), ‘발키리’(2009) 등 4번이나 내한했다. 특히 2009년 ‘발키리’때는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는 등 매너있는 행동으로 ‘친절한 톰 아저씨’라고 불리며 좋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상영회에서는 ‘미션 임파서블4’의 카체이스 등 액션 장면들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영화는 12월 중순 한국에 개봉할 계획이다.
김용호 기자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919n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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