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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09 빵으로 만든컴퓨터
  2. 2007.06.09 견디기 힘든 어깨 결림, 참으면 나을까요?
  3. 2007.06.09 두통, 진통제 남용하면 되레 ‘毒’
  4. 2007.06.07 노트북 잘 나가네
2007. 6. 9. 09:41 아름다운이야기


빵으로 만들었센.ㅋ



posted by 정이있는마루
2007. 6. 9. 09:11 컴퓨터소식

견디기 힘든 어깨 결림, 참으면 나을까요?

현대인들에게 컴퓨터의 사용은 필수적인 요소가 된지 오래다. 그러다보니 그와 관련된 각종 질병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끊임없이 쑤셔오는 어깨 결림도 이 컴퓨터를 오랜 기간 같은 자세로 사용했을 때에 생기는 증상이다.

어깨결림은 관절자체의 질병보다는 어깨관절을 싸고 있는 근육이나 힘줄과 같은 주위 조직에 병변이 생겨서 오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는 날갯죽지가 묵직하고 뻣뻣하다가 시간이 경과되면서 통증을 동반되게 되는데 심하면 목을 앞뒤로 돌리거나 좌우로 움직일 때 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오십견의 증상처럼 잘 때도 어깨가 아파 몇 번이고 깨는 경우까지 생긴다.

통증은 특히 손을 위로 들어 올릴 때나 팔을 뒤로 젖힐 때 심하게 느껴진다. 아침에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하면 점차 움직임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는데, 저녁때가 되어 피로하면 다시 통증이 심해진다. 이 증상이 오랫동안 낫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에는 뒷목이 결리는 것 이외에도 뒷머리 부분까지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두통, 눈의 피로, 불면, 구토, 오심, 졸음이 계속 오는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더 심해지면 온 몸에 심한 피로감이 드는 등의 전신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고, 퇴행성관절염 등의 다른 질환과 동반 되는 경우도 많으며 이런 상태까지 이르게 되면 치료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게 된다.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치료를 일찍 서두르는 것이 좋은데, 한의학에서는 어깨관절 주위의 경락에 기혈의 소통이 나빠지고 어혈이 쌓여 정체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본다. 따라서 치료는 침과 한약을 이용한 한의학적인 방법으로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어혈을 풀어주는 것을 바탕으로 한다.

어깨결림에 좋은 운동요령은 팔을 앞뒤로 흔들기, 어깨를 상하로 움직이기, 팔을 늘어뜨린 상태에서 손목을 좌우로 비틀기의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또, 밤에 잘 때는 어깨와 겨드랑이 밑에 베개나 방석을 끼고 자면 아침에 일어날 때 한결 가뿐함을 느낄 수 있다.

장덕 한의원 신광순 원장'건강 클릭, 행복 클릭' 스포츠서울닷컴 헬스메디

posted by 정이있는마루
2007. 6. 9. 09:09 컴퓨터소식

두통, 진통제 남용하면 되레 ‘毒’

두통은 흔한 병이다. 정상인의 60∼70%가 1년에 최소한 한 번 이상 두통을 겪는다. 두통은 자체가 질병이기도 하지만 감기나 뇌종양 등 다른 질환에 의한 증상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골치 아픈 두통,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편두통 가장 문제가 되는 두통으로 심하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 응급실을 찾기도 한다. 유전성이 강해 부모·형제가 같은 편두통을 겪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 신경을 많이 쓴 후나 피곤할 때 두통이 생겨 흔히 ‘신경성 두통’으로 여기기도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또 젊은 여성의 경우 생리와 관련된 편두통이 오나 임신 중에는 두통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편두통의 특징은 욱신거리거나 후벼파는 듯 심한 두통이 반나절에서 길게는 3일 정도 지속되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나아 아플 때와 안 아플 때가 확연히 구분된다. 또 두통이 오면 빛이나 소음 등이 싫고, 움직이면 더 아파 조용한 곳에 혼자 있고 싶어한다.

편두통은 뇌간과 간뇌의 신경이 스트레스, 피로, 수면장애, 수면과다, 월경, 음주, 햇빛 등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흥분해 생기는 것으로, 완치는 어렵지만 적절하게 통증을 조절해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빈도와 강도를 줄일 수는 있다.

흔히 ‘편두통은 한쪽 머리만 아픈 병’으로 알고 있기도 하나 이런 경우는 전체 환자의 절반에 불과하다. 특히 소아 편두통은 머리 전체나 배가 아픈 경우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

긴장성 두통 스트레스나 과도한 긴장 탓에 주로 오후에 머리가 무겁거나 띠로 옭아 묶는 듯한 두통이 머리 전체에 생긴다. 편두통과 달리 구역, 구토가 없으며, 빛과 소리에 민감하지도 않다. 강도가 대체로 약해 진통제가 효과를 보이나 남용하면 두통이 악화되므로 전문의의 도움이 필요하다.

만성 두통 가장 흔한 두통으로 연중 아픈 날이 그렇지 않은 날보다 더 많다. 만성 편두통, 만성 긴장성 두통, 일상성 지속성 두통 등이 모두 만성 두통으로 분류된다. 원인은 진통제 과다복용이 흔하며 그 밖에 스트레스와 연령도 원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진통제 과다복용에 의한 만성 두통은 ‘약물반동성두통’이라고도 하며,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통증이 너무 심해 계속 진통제를 먹어야 한다. 환자는 어지럼증과 불안·불면증, 우울증 등을 호소하며 소리나 빛을 싫어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주로 신경블록 요법으로 치료한다. 흔히 뒷머리가 아프면 혈압 때문이라고 여기지만 실제로 고혈압 때문에 두통이 발생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치료 편두통은 통증을 유발하는 요인을 피하는 회피요법과 약물치료가 있으며, 비약물 치료로는 흥분한 신경 주위에 국소마취제를 주사하는 신경블록요법과 보톡스 주사를 이용하는 보톨리눔독소치료가 있다.

긴장성두통은 심리적 압박요인과 스트레스를 가하는 요인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다. 여기에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인 신경블록요법, 보톨리눔독소치료를 병행한다.

특히 약물반동성두통의 경우 즉시 복용 중인 약물 투약을 중단하고 동시에 심리적 압박요인이나 스트레스인자를 해소해야 하며, 신경블록요법이나 보톨리눔독소치료 등 비약물요법을 치료에 이용하기도 한다.

드물지만 뇌종양이나 뇌출혈 같은 질환도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두통을 임의로 자가진단하고 치료약을 선택해선 안 되며, 치료에 앞서 정확한 두통의 감별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움말 김찬 아주대병원 통증의학과 교수(대한통증학회장). 문동언 강남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이준학 예수병원 마취통증의학 전문의.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두통 예방 이렇게

●저혈당이 두통을 유발하므로 식사를 꼭 챙겨 먹는다.

●커피, 콜라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나 술, 치즈, 인공조미료를 사용한 음식을 피한다.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운동을 하며, 수면부족이나 과수면을 피한다.

●강한 빛을 피하고, 컴퓨터 모니터를 오래 보지 않는다.

●페인트나 향수, 담배연기 등의 냄새와 소음을 피한다.

●탈수가 두통을 악화시키므로 물을 자주 마신다.

●음이온이 두통을 줄이므로 숲을 찾아 맑은 공기를 마신다.

●진통제 복용을 줄이고 비타민B를 복용한다.

●편한 마음, 항상 웃는 얼굴을 하며, 가능한 한 스트레스를 피한다.

기사일자 : 2007-06-09

posted by 정이있는마루
2007. 6. 7. 12:24 TG삼보컴퓨터소식
“노트북 잘 나가네”
[2007.06.07 07:06]
DUMMY
국내 노트북PC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6일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2007년 1·4분기 국내 노트북PC 출하량은 42만대로 지난 2006년 4·4분기 노트북PC 27만대에 비해 크게 성장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약 65% 증가한 것이다.

또 2007년 1·4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총 127만대로 이중 데스크톱PC가 85만대, 노트북PC가 42만대로 집계됐다. 1·4분기때 국내에 팔린 PC 3대 중 1대가 노트북PC인 셈이다.

이와 함께 국내 PC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PC업체들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트북PC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29.8%, LG전자가 22.4%를 차지했으며 삼보컴퓨터가 10.2%를 차지해 국내업체 비중이 62.4%를 차지했다.

데스크톱PC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35.7%, LG전자 12.4%, 주연테크 12%, 삼보컴퓨터 10.8%로 70.9%를 국내 업체가 차지했다.

외산업체는 노트북 PC 부문에서 한국HP가 10.5%로 3위, 도시바코리아가 8.3%로 5위를, 데스크톱PC 부문은 한국HP가 9.4%로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올 하반기엔 삼성전자, LG전자, 삼보컴퓨터를 비롯해 HP, 델 등 국내외 노트북PC 업체들이 산타로사 플랫폼을 탑재한 노트북PC시장을 놓고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산타로사’를 탑재한 노트북PC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 신모델들의 대부분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고광택 블랙 디자인을 기본으로 채용했다.

LG전자도 고성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겸비한 ‘엑스트림 에디션’ 5종을 시장에 내놓고 디자인 성능을 중시하는 고객층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posted by 정이있는마루